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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순없잖아요 ㅠ^ㅠ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농하세요 ㅠㅠ 오늘 중학교배정을해주셧는데요오- 마음속에는 남서울 중학교 라는 학교에갔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자꾸 제가 가기싫은 미성중학교가 종이에 그려지는거예요 ㅠㅠ 설마,설마했는데 배정원서에 미성중학교.... 근데 친한애들도 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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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을 배정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 동안 골치 아픈 일이 있었는데, 이제 조금 씩 해결되어 간답니다. 그 일 때문에 얼마나 불안했는지 몰라요. 몇 일 동안은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으니까요. 부디 좋게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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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로 배정이 되어 만날 수 있지만 고등학교는 각자 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때문에 만나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그저 고등학교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동창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동창회도 나오지 않은 친구가 있기 때문에 모든 친구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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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배정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들도 군대갈 때, 모두 같은 곳으로 가기로 약속 했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친구들 간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또 문규 군과 동시에 접속을 했답니다. 제가 이미 접속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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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로 배정이 되서 시험이 끝나고 30분의 쉬는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점심도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었구요. 내일 학교에 가기 때문에 오늘은 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답니다. 9시 반까지 등교라서 7시 반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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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로 배정이 되었어도 친해지기가 힘들었을 수도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다음 주 부터는 일주일에 3일만 학교에 가기 때문에 후배들을 만날 시간이 없답니다. 그래서 1,2학년들의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후배들과 함께 찜질방에 가기로 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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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안부인사) 200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장으로 배정 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내일 만약 후배들이 나온다면 수능 보는 날, 응원 나오라고 해야겠습니다. 또한 내일 받게 될 수험표를 잘 보관하면 나중에 큰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컴퓨터를 살 때나 놀이공원을 갈 때, 핸드폰을 살 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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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장으로 배정이 될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을 보기 전까지는 별로 길게 남겨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무사히 수능을 보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편지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능 준비 때문에 여기서 이만 줄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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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군, 안녕하세요... (운영자 님, 제목의 색깔을 지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자꾸 편지글 색깔이 바껴요.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200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와 문규 군은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답니다. 문규 군이 신림초등학교를 나오시고, 남서울중학교로 배정을 받으신 걸 보면 아마도 신림동 중에서 신림1동이나 신림11동에 사실 것 같네요. 저는 신림동 바로 위인 상도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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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예비소집에 관한 공지사항 200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서울중학교 3명 3/29(수) 3시30분 시청각실 곽덕주 2049-6018 12 신현중학교 6명 3/31(금) 3시30분 2층 교육자료실 13 중화고등학교 6명 3/31(금) 3시 제1교무실 14 노원고등학교 9명 3/29(수) 3시 교무실 연구부 최은식 450-3839 15 서울북공업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