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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巖(낙화암) - 홍춘경(洪春卿)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落花巖(낙화암) - 홍춘경(洪春卿) 글쓴이 : 섬바우 落花巖 (낙화암) 홍춘경(洪春卿) 國破山河異昔時 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 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 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 풍우당년부진취 나라는 깨어지고 산하도 옛날과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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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시낭송-설연화 201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 詩 청호 정용장 / 섬바우 시낭송-설연화 이보시오 벗님네들, 무에 그리 힘들어하오. 아침에 눈 뜨면 새 소망을 창밖에 드리우고 저녁에 눈감으면 생사 해탈의 경계 헤매지 않소. 아옹다옹 아등바등 못난 녀석 사고 팔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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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시낭송-설연화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 詩 청호 정용장 / 섬바우 시낭송-설연화 이보시오 벗님네들, 무에 그리 힘들어하오. 아침에 눈 뜨면 새 소망을 창밖에 드리우고 저녁에 눈감으면 생사 해탈의 경계 헤매지 않소. 아옹다옹 아등바등 못난 녀석 사고 팔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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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 201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 詩 청호 정용장 / 섬바우 시낭송-설연화 이보시오 벗님네들, 무에 그리 힘들어하오. 아침에 눈 뜨면 새 소망을 창밖에 드리우고 저녁에 눈감으면 생사 해탈의 경계 헤매지 않소. 아옹다옹 아등바등 못난 녀석 사고 팔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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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임(2014.05.29.섬바우 횟집)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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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장-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시낭송-설연화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 움켜잡고 있더이다. 詩 청호 정용장 / 섬바우 시낭송-설연화 이보시오 벗님네들, 무에 그리 힘들어하오. 아침에 눈 뜨면 새 소망을 창밖에 드리우고 저녁에 눈감으면 생사 해탈의 경계 헤매지 않소. 아옹다옹 아등바등 못난 녀석 사고 팔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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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부천 안상란 시아버지喪 (부고)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謹 弔 2014年 03月 19日 경기(부천)의 안상란 동기 시아버지가 금일 11시에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발인 : 03월 21일(금) 장지 : 고향 섬바우(집앞) 장례식장 : 문경 제일병원 장례예식장 201호 장평초등학교 21 동기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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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만발한 금강의 무릉도원으로 가는 길, 201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양재역 12번 출구 국립외교원. 앞 출발 전주 아침 8시 전주 종합 경기장 앞 출발 3. 참가비: 4만원. 4. 어디로 가나요: 금강 섬바우 길, 부남 벼리길, 무릉도원 길, 남대천 길, 5. 안내 도반: 신정일<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의 저자, 6.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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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생일 연회 201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2월 13일 김천 섬바우 회, 초밥 명가 에서 방랑자 생일 연회장 이모저모... 약밥 케익 벙어리(버벌이) 찰떡 축 생일(생일 축하용 작품) 방랑자 가족 (오늘 같은 내일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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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초등20회~2013년12월달 금전 출납부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장 총 잔액 4,358,568 2013년12월 월회비 총 액 610,000 4,968,568 2013년12월 식당 회식비 720,000 4,248,568 2013년12월 계금통장이자 1,813 4,250,381 2013년12월 통장 총 잔액 4,250,381 2013년12월06일 섬바우 횟집 부부동반 송년회 720,000원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