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아버님 생신.(서로를 절대 잊지 못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짜)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렸던 글이었어요.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이제는 23년도가 되었고 벌써 10년 전이에요. 제가 시집오기 전까지 가족들 생일을 서로서로 챙겨본적도 없었는데, 제가 온 뒤로 늘 시부모님과 저 혼자 생일을 했었거든요 당시에는 남편도 일하고 야근하고...
-
6집 원고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오한 글을 낳지 않았나 싶다. 마음이 통하는 벗을 만난 듯 가슴이 벅차 강을 마주 보고 있노라니 많은 인파가 모이게 된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 1951년 이승만 대통령이 최초로 수력발전소를 칠성면에 설립하기 전에는 벌목하는 이가 모여 사는 몇 가구...
-
Re: 6-1 효를 행하는 마음이 예쁘다. (전선자/ 아이리스)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 글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를 생각하여 문장을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월은 여름의 시작점인데 이미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오르내려서 한여름...
-
설교 예화모음 72편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단하여 축하를 받게 되었다. 축하연이 벌어진 자리에 그 의사도 참석을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그 재무상은 그 옛날 자기가 치료해 주었던 바로 그 소년이 아니겠는가? 의사는 정말 놀랐다. 그 당시 억지로 치료해 준 그 선한 일이 오늘날 이렇게 엄청난...
-
좋은 글 모음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내가 느끼는 장사의 방법 김옥춘 내가 쓰레기를 산 거야? 이걸 상품이라고 판 거야? 속이 부글부글 갈고리형 등 안마 도구를 샀다가 한 번도 제대로 못 쓰고 버렸다. 속상했다. 속이 상한다는 것은 속에 상처가...
-
용인에김옥춘 4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4-2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꼭! 할머니의 당부를 이룰 내 엄마의 손자 손녀를 응원한다. 2021.4.29 4월 맞이 인사 김옥춘 선물 받으세요. 4월은 선물입니다. 부지런히 챙겨 받으세요. 봄꽃들의 4월 잔치에 당신이 제일 먼저 초대...
-
230430. 묵상글 ( 부활 제4주일. -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 등 )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 부활 제4주일. -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 등 ) ---------------------------------------------------- 230430. 부활 제4주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소 실현의 여정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홍하사의 잡다한 이야기"---(1038) "국가와 여인의 운명"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병의 글 윗글이 마음이 닿아 홍하사도 느낀점을 한마디한다. 아시다시피 53년전 나트랑(베트남)에서 美특수훈련을 받은적이있다. 1970/4월 Viet-Nam 나트랑의 U.S Recondo 교관이 레펠 후 홍하사의 지적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특수부대"의 상황을 잠시...
-
[서효원] 일검혈일검한 一劍血一劍恨 44. 二人의 至尊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글이 눈에 띄였다. 연무장에는 수천 명이 모여 있었다. 그러나, 바늘 떨어지는 소리라도 크게 들릴 정도로 조용한 상태였다. 모두 겁먹은 얼굴들이고, 입이 함구한 상태인데, 자의를 걸친 사람들만은 그렇지 않았다. 그중 뛰어나 보이는 사람은 은관...
-
"홍하사의 잡다한 이야기"---(1031) "사돈 이야기"---(2) (중국 노래방)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존했다. 손녀 '세하'(世霞)는 이렇게 자라 외할머니를 맞이하러 온통 집안청소를 도우고있고 도착하신 장모님은 외손주와 장기를~. 참고로 홍하사도 장기는 거의 져본적이 없을정도로 일가견이 있었다. ㅎㅎ 흐르는 곡 "청실홍실" 은 30여년전 '미군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