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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창단 25주년 기념_앙상블 프리즈마 정기연주회 201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케스트라 협의회 회장 역임 - 현) 중앙대 교수 Clarinet 김민조 (Special Guest) - 한예종 음악원 졸업 - 독일 Stuttgart 국립음대 Diplom 졸업 - 독일 Hamburg 국립음대 Konzertexamen 졸업 - 헝가리 Pécs orchestra, 독일 Hamburgsyph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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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333 신문사별 참여자 명단(10.1업데이트) 201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원영 (수원대 교수, 국토계획) 이종호 (울산저널 편집국장) 오충현 (동국대 교수, 환경생태학) 오한흥 (옥천신문사 사장) 장회익 (서울대 명예교수, 물리학) 최민식 (울산 인권연대 대표) 최재홍 (변호사, 민변환경위원장) 한만수 (동국대 교수, 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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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장경욱교수에 대한 검찰 무혐의 처분을 환영하며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하면서 장경욱 교수를 미투가해자로 몰아 징계절차를 진행한 고충심의위원, 징계위원 등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여야 한다. 그리고 해임 결정과 고발을 강행한 재단이사진과 총장은 즉시 사죄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2018년 8월 29일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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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조선일보와 이인수 비리를 비호한 양승태의 사법쿠데타 201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터운 이 전 총장을 검찰과 정권이 봐주기한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라는 기사가 더 이상 세간에 오르내리지 않을 정도로 엄정하게 처리하여 검찰에게도 바른 본보기가 되는 사법부가 되기를 바란다. 2018년 8월 9일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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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수원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 201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해 주고 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학교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기회는 여러 번 있었다. 2013년 3월 수원대 교수협의회가 재창립되어 학교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등록금을 적립금으로 쌓아두지 말고 학생들의 교육에 100% 사용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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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원대 교수협의회 “양승태 사법부, 조선일보 사돈 재판거래 의혹”…‘신속 판결’ 요구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2023 경향신문 및 연합뉴스 외 https://www.google.co.kr/search?q=%EC%88%98%EC%9B%90%EB%8C%80+%EA%B5%90%EC%88%98%ED%98%91%EC%9D%98%ED%9A%8C&rlz=1C1GGGE_koKR623KR646&source=lnms&tbm=nws&sa=X&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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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목요일 시민사회 일정.> 201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9 목요일 시민사회 일정> 10:30 수원대 교수협의회/수원대 재판거래의혹 규탄 대법원앞 및 청와대앞 기자회견/대법원 앞 11:00 참여연대 등/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 시민사회 TF 기자간담회/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11:30 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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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목요일 시민사회 일정.> 201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9 목요일 시민사회 일정> 10:30 수원대 교수협의회/수원대 재판거래의혹 규탄 대법원앞 및 청와대앞 기자회견/대법원 앞 11:00 참여연대 등/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 시민사회 TF 기자간담회/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11:30 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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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공지사항] 장경욱 교수, 학교측의 보복적 학과이동처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201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정상화를 부르짖은 교수들에 대한 보복적 탄압을 확인해 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법부가 이인수의 손을 들어줄 리는 만무합니다. 이제 이인수 일당의 축출과 관선이사 파견의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7월 23일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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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수원대는 장경욱교수에게 석고대죄 하라 !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대 교수협의회 성명서] 수원대는 장경욱 교수에 대한 보복적 ‘미투’ 음모에 대해 석고대죄 하라! 수원대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교협의 공동대표인 장경욱 교수(문화예술학부)에 대한 ‘미투’사건에 대해 입장 표명이 진위파악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