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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석하고 사진의 움직임과 목소리를 더해 갑작스럽게 떠난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죽은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든지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되는 일들이 만들어진다면 슬픔을 극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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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 초창기에 조선교회는 성탄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 ⌜매티 노블의 조선회상⌟발췌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사진을 동봉하여 부친 것 뿐이었다. 아이들은 산타가 양말을 채워주어 기뻐하고 있다. 아이들은 어제 동트기 전 눈을 떴다. 선교사들과 아이들이 보낸 선물이 오전 내내 왔고 10시에 조선인 예배에 갈 때까지 속속 도착했다. 교회엔 2,000명 웃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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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05. [역경의 열매] 송순복 <1-10> 말단 직원에서 시작, 프랜차이즈 대표로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은 사진.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뒤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예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게 전혀 아깝지 않았다. 각종 패물에 아이들 돌반지, 카메라, 보험금을 다 합친 800만원을 감사헌금으로 드렸다. 결혼할 때 부모님이 지참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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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입니다.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내던 동창신부님이 20년 만에 본당신부가 되었습니다. 사제생활 32년 중에 10년은...신부님은 SNS에 교우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과 글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기름이 고소한 것처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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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05 12월15일[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입니다.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내던 동창신부님이 20년 만에 본당신부가 되었습니다. 사제생활 32년 중에 10년은...신부님은 SNS에 교우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과 글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기름이 고소한 것처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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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 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 송영진 모세 신부님의 묵상글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오늘 복음 말씀은 세례자 요한의 ‘회개 선포’도 거부하고, 예수님의 ‘복음 선포’도 거부하는 자들을 꾸짖으신 말씀입니다. ‘호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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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고, 사진을 보면서 세도나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70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열혈청년처럼 세도나의 이곳저곳을 다니시는 형제님이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8년간 보좌신부를 하면서 4분의 본당 신부님을 모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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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03 12월13일[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고, 사진을 보면서 세도나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70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열혈청년처럼 세도나의 이곳저곳을 다니시는 형제님이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8년간 보좌신부를 하면서 4분의 본당 신부님을 모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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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읍시다. - 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의 묵상글 <다들 얼마나 힘드신가요?> 여러 측면의 지표들이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시느라 다들 얼마나 힘드신가요? 사방을 둘러봐도 희망이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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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 사진 한 장 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교황님은 연설이 끝난 후 점심 약속이 있다면서 서둘러 자리를 떴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과 점심 약속이 되었을까? 대통령? 아니면 미국 주교단? 모두 아니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성 패트릭 성당으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