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8.11.9 심용환의 한국 현대사 특강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8년 11월 9일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주최로 마산카톨릭 여성회관에서 실시된 심용환 소장의 현대사 특강 시눈 회원분들도 좋은강의 함께 했어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도 많아서 좋았네요 :) ▲ 이 날 열강해주신 심용환 소장님과도 인증샷...
-
2020년 솔바람 4월호 동요 2편 올림-김종영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아서석문학』 2019년 겨울호 동시 「다음은 누굴까요」 외 1편 발표(12.15. 발행) o『청계문학』 2019년 겨울호 동시 「요술 시눈」 외 2편 발표(12.5. 발행) o『동시 먹는 달팽이』 2019년 겨울호 동시 「바다를 파는 어머니」 발표(12.17. 발행...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세를 살고 싶습니까 - 건강법 13가지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다음은 아래로 시계바늘 도는 방향으로 3번 돌리고 그다음은 반대방향으로 또 3번씩 돌리세요. 이렇게 자주하면 시눈,시력피로등을 풀어 줍니다. 특히, 스마폰과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방법은 두손바닥을 36번 마주...
-
우리말 배우기(12) 202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씩.② 다른 일을 하는 사이 사이에. 시난고난 : 병이 더 심해가는 모양. 시난고난 : 병이 점점 더 심하여 가는 모양. 시눈 : 가늘게 뜬 눈. '실눈'에서 'ㄹ'이 탈락된 말. 시드럽다 : 고달프다. 시러베 : '실없는 사람'을 낮추어 일컫는 말. 시렁...
-
시를쓴다. 202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을 내재적으로 은닉할 필요가 있다. 시는 설명이 아니라 포스터처럼 상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이다. 하나의 시에는 시눈(詩眼)이 있는데 시안은 어떤 응시물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초점이다. 이와 같이 시는 자기로부터 일탈한 분신이어야 한다...
-
제 14차 대회의및 지역안건 신청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월 18일(토) 오후 1시 ▶워크샵 장소: 충무로 근처 숙소 아울러 대접주·대총무님들께서는 대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지역시눈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의눈 홈페이지 ‘대접주대총무방 게시판’ 에 올려져 있는 <14차 대회의 자료집 목차> 글에 댓글로 올려...
-
팬카페 한마음 202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아가씨).정. 감자회원 운영진님 이분들 모두와 잘화합이 되어야겠지요. 카페등급이 비록있지만 시간이 여유치않아 등업을 못하시눈분들도 준일님 생각하는 팬심은 같으실꺼라 생각해요. 아무쪼록 카페가 회원님들 모두 잘화합하는 멋진 판타자이가...
-
전국 모임 13차 대회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6길 46, 유창빌딩 4층 시민의눈) 아울러 대접주·대총무님들께서는 대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지역시눈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의눈 카페 ‘13차 대회의 안건 신청 및 대회의 결과록 게시판’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접주...
-
2019.11 운영진 회의 내용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19:00~ 장소:태원 중식당 참석자(존칭 생략) 이민욱 이서헌 우은영 김관홍 정우철 황인국 김홍태 김찬석 박성환(중앙시눈 운영진) 이민욱 대전 대접주 인사말로 회의시작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자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던 시눈 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