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시마을~~지혜의 향기 함께읽은글에서
-
탁경자의 시집 <<어초장>> / 권혁재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하늘에도 끙 허리 펴는 소리 가볍게 들린다 탁경자 2017년 애지 등단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 수료 <시마을> 동인 *탁경자 시인의 첫 시집 어초장은 시와 삶,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사랑의 자세를 반듯하게 잘 드러내고 있다...
-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430) /////// 200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 서영식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모든 가족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서툰 펜 자국에 채찍으로 길을 터주신 채석준 시인님과 훈훈한 ‘시마을’양현근 시인님, 그리고 모든 문우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춘문예당선, 그 한 통의 전화를 받고서야 온전한 입 하나를...
-
12월2일 토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시마을/좋은 글 중에서- ♣ 공수래공수거(空手來 空手去) ♣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결코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
착각의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 현실 앞에서의 나의 것을 남에게 어리석음으로 불행에 빠져 있어야 할 겨를이 없다. 착각에 빠져 가끔은 내것의 행복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이 어떠하더라도 가끔은 착각의 여정을 떠날 필요가 있다. -좋은글 중에서- 출처:시마을 지혜의 글
-
덮어주는 아름다움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습니다. 안되겠다!포기하자. 소년은 파놓은 돌을 다시 덮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이 걸려 넘어졌던 돌부리도 흙에 덮여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인생도 쉽게 덮어주는 삶도 아름답습니다. 출처: 시마을 지혜와 향기...
-
조소영 시인 낭송가 시낭송 2023<시마을 전국시낭송페스티벌>예선 합격 본선 진출 다녀왔습니다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김포아카데미에서 선발된 샘들 6명 중 유일하게 2명 본선 진출 그 중 제가 그 영광이 되었다 예전 대상 받은 경력이 있어 대회 준비를 못하다가 조건이 상금 50만원 이하자는 가능하다하여 갑자기 투입 이재영 원장님...
-
우리의 모든 아빠에 대한 슬픈 이야기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까지 아빠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이제까지 효심을 배풀지 못해서 죄송하고, 아빠에 큰 은혜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늘 지켜주시는 “아버지” 오늘도 아빠에게 효도해 보세요! 출처: 시마을 지혜와 향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