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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사건 201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춤법에 띄어쓰기 게다가 문장부호까지 정확하게 써야하는 받아쓰기는 글쓰기를 싫어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3월 21일 받아쓰기 시험 후 수현: 또 마이너스 2점이에요. 나: 잘했네. 그 정도면 잘하는 거라니까. 수현: 아, 000은 백점 맞아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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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춘문예 당선작(소설)을 읽고...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지? 띄어쓰기는? 상금도 없는 공모전이 그렇지 뭐, 라고 자위하고 말았다. 2. 농민신문 / 염소 / 조향숙 뭔? 소설인지? 화자...갑자기 나타난 ‘-요’는 어떻게 설명? (동화를 쓰다 소설로 바꿨나? 의심했음) 작년 농민신문의 신춘은 읽다 읽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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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춘문예(소설)을 읽고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지? 띄어쓰기는? 상금도 없는 공모전이 그렇지 뭐, 라고 자위하고 말았다. 2. 농민신문 / 염소 / 조향숙 뭔? 소설인지? 화자...갑자기 나타난 ‘-요’는 어떻게 설명? (동화를 쓰다 소설로 바꿨나? 의심했음) 작년 농민신문의 신춘은 읽다 읽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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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논문을 쓰다 Writing about Art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올바른가. 논문제목은 바른 형식을 갖추고 있는가. 건축을 제외한 작품제목은 인쇄할 때 이탤릭 체로 바꾸라는 부호로서 밑줄을 그어주었는가. 각주가 있다면 양식에 맞게 작성되었는가. 3. 효과적인 문장 글 쓰는 사람은 자기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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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락끊긴 준썸남 심리 제발 읽어주라 201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신경쓰는 편인데 정말 어려운 것까지 다 맞춰 쓰고 심지어 띄어쓰기까지 맞게 쓰더라. 나조차도 띄어쓰기는 카톡할땐 잘 안 하는데.. 그런 부분이나, 대화 주제나 깊이부터가 다르고 말도 잘 통하고.. 내가 말할 때 관용구나 고사성어같은 거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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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님이 카페에 남긴 지난 야그 2 <끝> 201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무신 재미로 카페에 들락거리것소? 앙 그렁가, 일운? 황방산.08.07.21. 11:15 한쪼각 구름은 흘러흘러 사진으로 남극짜장 갔고려... 두 사람의 우정이 부럽당께...ㅎㅎㅎ ┗一雲08.07.21. 13:10 아먼 그렇다 마다 '죽고 싶다'고 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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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은...ㅠㅠ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고 띄어쓰기 오탈자가 너무도 많다, 내 글은 눈으로 보고 있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니. 누가 나의 글은 장르 (genre)가 없다고 했다. 사실 그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 인정한다. 그야말로 막글 수준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래도 내글을 읽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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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현 독백 자가진단 201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지않고 에너지가 불필요하게 과할때도 있다. 대사 중간중간 띄어쓰기 중 호흡을 할때 너무나 불안정하고 마신 만큼 사용하지...세밀한 부분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나타난다. 호흡과 성량을 신경쓰다 보면 발음도 잘 되지않아 전달력이 떨어진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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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합격수기 (과목별 공부방법)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면초가, 띄어쓰기, 바른발음, 한글달인) 2) 한자 저는 김병태쌤 인강을 들었어요.ㅎㅎ 제가 포켓북을 정말정말 좋아하고 이거 넘넘 좋은책이라고 감탄했던 이유가 뒤쪽에 한자부수와 한자성어 등등이 있는데 이거 국왕한자 부분이랑 거의 같고 필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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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약초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쓰다. 일엽초의 성분중에 곤충 변태 호르몬인 엑디스테론을 함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산기,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의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약으로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한다. 이뇨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