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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와 함께 “교리 문해력” 높이기 (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삼위일체 하느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그리스도교 신자가 될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세례를 시작으로 모든 성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베풀어집니다. 최근 교황청 신앙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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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나해 연중 제14주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볼 때, 기적은 하느님의 권능과 자비의 표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기적이 있으려면 적어도 어떤 신앙의 발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특별한 일을 통해서가 아니라 평범한 일을 통해서, 권능을 통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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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연중 제14주일) <믿는 것이 곧 아는 것입니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행이나 수련으로 깨달음에 도달하는 종교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깨달음의 은총을 얻는 종교입니다(요한 8,31-32).> 5) 신앙생활은, 먼저 믿고, 그 ‘믿음’에서 시작하여 ‘참된 앎’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성경 공부와 교리 공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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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가 주실 것과 딸에게 손을 얹어주실 것을 요구한다. 시리아인 나아만이 엘리사 예언자에 대해 했던 것같이(2열왕 5,11), 신앙이 없는 사람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표징을 요구한다. 이때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이 주님께서 걸어가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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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12-13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 1(El que refresca el corazón del Señor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만큼 우리의 신앙생활은 풍성해시고, 겸손해지며,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세상에서 아무리 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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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14 예수님처럼 사는 성도가 됩시다(Seamos santos que vivamos como Jesú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님께 더 많은 시간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우리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사셨는가 연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모든 삶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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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묵상글 (2024 .07 .08)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이방인들의 목자 바오로 사도의 전도 여정과 신앙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참으로 감동적이고도 눈물겹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이 많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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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6-10 성도들의 옳은 행실(las acciones justas de los santo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로 내가 볼 때 아무리 옳지 않아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옳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 이것을 바로 분별하는 성도가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 Aquí aprendemos una lección importante. Significa que cuando juzgamos algo en esta t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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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1-5 매일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Dios que nos salva cada dia)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합니다. 그러나 자기 힘으로 살겠다는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 어떤 사람은 처음에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나중에 시험에 들어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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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8:1-10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Santos caminando con Dio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을 전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웃습니다. 그 사회 속에서 성도들을 고립시키고 외면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신앙생활할 때 사람들에게 소외를 당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벨론에 살고 있지만, 바벨론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