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양상훈 칼럼] ‘파출소 피하니 경찰서’ 선거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대선 후보로 서울에서 승리한 사람은 이명박 전 대통령밖에 없었다. 경기, 인천은 졌지만 차이가 크지 않았다. 서울 국회의원 49개 선거구 중 윤 대통령은 절반이 넘는 27곳에서 이겼다. 그런데 지금은 강남 3구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민주당 우세...
-
혐오 vs 혐오 총선... “외국 교과서에 실릴만한 나쁜 사례 쏟아져”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남은 3년이 대통령과 국회가 매일 대치하며 싸우고 청문회와 국정조사, 탄핵 등이 자주 거론...현 정부가 재평가받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야당이 압승하면 향후 대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 이라고 진단...
-
정치총선 2024 與도 野도 술렁거린다… 범야권 200석론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결과는 보나마나이다. 이.조 두명은 의료 대란에 한마디도 안하고 수수 방관하고 표만 챙기고 있다. 세금으로 두당 25만 줘도 된다는 감언이설을 일삼고 있다. 답글작성 3 0 wojong 2024.03.27 07:09:36 변칙 거짓 위선 발뺌으로 일관하는 더불당을...
-
[사설] 억지 대파 소동 이어 “1인당 25만원 준다”까지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했다. 대선 직전엔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뿌리겠다고 했다가 반대 여론이 커지자 철회했다. 그런 이 대표는 최근 “현 정권이 다수당이 되면 영원히 아르헨티나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보다 더한 포퓰리즘 정책을 주장하는 사람...
-
금주 로이터통신 전 세계 톱 보도사진 (3. 22)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1992년 이스라엘 대사관 폭파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3. First Lady Jill Biden and Maria Shriver smile as President Joe Biden gives a thumbs up after signing an executive order...
-
금주 로이터통신 전 세계 톱 보도사진 (3. 22)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1992년 이스라엘 대사관 폭파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3. First Lady Jill Biden and Maria Shriver smile as President Joe Biden gives a thumbs up after signing an executive order...
-
[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국이던 아르헨티나를 파탄 낸 건 ‘페로니즘’으로 유명한 좌파정권 포퓰리즘 정책이었다. 좌파 정권 이 집권위해 무상 복지...물가 폭등으로 부도국가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퍼주기를 끊겠다”며 공약을 한 하비에르 밀레이 보수후보가...
-
[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국이던 아르헨티나를 파탄 낸 건 ‘페로니즘’으로 유명한 좌파정권 포퓰리즘 정책이었다. 좌파 정권 이 집권위해 무상 복지...물가 폭등으로 부도국가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퍼주기를 끊겠다”며 공약을 한 하비에르 밀레이 보수후보가...
-
[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국이던 아르헨티나를 파탄 낸 건 ‘페로니즘’으로 유명한 좌파정권 포퓰리즘 정책이었다. 좌파 정권 이 집권위해 무상 복지...물가 폭등으로 부도국가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퍼주기를 끊겠다”며 공약을 한 하비에르 밀레이 보수후보가...
-
[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국이던 아르헨티나를 파탄 낸 건 ‘페로니즘’으로 유명한 좌파정권 포퓰리즘 정책이었다. 좌파 정권 이 집권위해 무상 복지...물가 폭등으로 부도국가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퍼주기를 끊겠다”며 공약을 한 하비에르 밀레이 보수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