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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성공기 (최종완료)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게 출근하자마자 공무원 임대 아파트 24평 하나가 저렴하게 나왔다며 전화를 했어요. 당시 전세 시세가 1억 2천만원 전후였는데, 여긴 8,500만원이라서 굉장히 저렴한 편이고 집도 지은지 얼마 안된 새집에, 신랑 직장까지 걸어서 10분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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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과 함께한 2주년! 가테와의 추억을 공유해보세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지만...) 아무튼 여러 방변으로 대단한 게임인 가디언테일즈를 많은 사람이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네요. 응애뽀송공주...되는지 모르지만 먼저 올승을 하면서 1등을 했고 그때 당시 너무 기뻐서 소리질렀습니다. 최고로 좋아했던 캐릭인 미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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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낙동정맥 14차 <한티재~검마산휴양림,아랫삼승령~독경산~창수령> 202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기사분은 분명 나와 좋은 인연을 맺은 분이다. 저시마을 표지석있는 곳에서 아랫삼승령가는 길에 바라다 본 저시마을,,, 9년전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나온 마을이라고 한다. 보림 쪽으로 아랫삼승령 몇년전 같은 발걸음을 하던 이들의 표지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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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출근할때도 안오는곳인데... 서울간다? 뭐다? 영재는 지하철 여행 또 당첨이다... 푸흐 어제 내가 머피 날인거같다 했는데 진짜 막판까지 아주 그냥.... 닭강정 포장하러 갔는데 배민에선 아파트 단지안으로 나오는거야 엄청 큰 단지거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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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방 <더운여시들 !!!!!!무서운이야기 풀고가자.........................!!!!!!!!!!!!!!!!!!!!>댓글 캡초ㅑ(모배有) 202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출근하고 들린적이 없었지... 모배) 나...편의점에서 계산하려고 서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물건 내려놓더니 자기도 계산하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지갑을 펼쳤는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지갑을 봤는데 내이름이 써져있었어. 지갑안 종이에. ㄴ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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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첨삭 9차시(6월 15일) 202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아무튼 딸내미 찬스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고마웠다. 5. 테이블에 놓인 커피잔 위로 창 밖의 도시철도 3호선 범물역이 보인다. 이따금 역으로 들어왔다가 출발하는 전동차를 구경한다. 커피를 마시며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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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겠지. 아무튼, 전원주택으로 들어가고부터 누나의 시는 날개를 달았다. 카톡을 받은 시간은 저녁 답이었다. 시인은 아침에 능소화를 보고 나를 떠올렸다고 했지만, 카톡은 한참이나 굽다가 저녁 담에 보낸 것이다. 그 시간 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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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3장, '세상 끝' 마을에서 . 가, 아름다운 생활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통버스들이 들어오던데, 제법 많은 사람들을 싣고 있었다. 나는 창 차단막 사이로 그런 모습과 그 너머 바다를 이따금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파도소리까지 느끼면서 글 작업을 했다. 그래도 좀 까다로운 대목이었는데, 초벌이라도 해놓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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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모로코10일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 출근 전이다 하루 전에 미리 그냥 현장에서 티켓팅 하는거 추천한다 멘붕1. 새벽 4시 30분에 가서 미리 기다리고 있는데...안온다 처음에 버스터미널 문도 잠겨 있어서 멘붕0.이 왔지만 버스터미널 한바퀴 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면 버스가 들어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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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에 대한 모독 202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아무튼, 그런 식당은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앞에 앉은 누구는 갈치를 가시를 발라내고 먹고 나는 칼치 구이는 뼈까지 아삭아삭 씹어 먹었다. 갈치와 칼치의 차이다. 내가 어릴 적에는 칼치를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