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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나를 몹시 추켜세우는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일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기도도 거의 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한숨짓짓도 않고 있기 때문이지. ... 간단히 말해 나는...열심을 내야 하지만, 실제로는 육신의 일이나 정욕과 게으름, 안락한 생활과 잠에 빠져 있다네. .... 어떤 글도 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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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7: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안락함은 죄인들에게는 지옥을 향한 미끄럼틀을 타고 질주하는 통로가 될 뿐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든지 항상 돌아 보고.. 돌아 보자. 지금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지..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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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의 <애국자가 없는 세상>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교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는 부산에서 온 일행들과 함께 권정생 동화나라와 생가를 함께 방문한 적이 있다. 좋은날풍경도 권정생 선생님이 꿈꾸셨던 아름다운 세상을 늘 마음에 그리며 노래하곤 해서인지 권정생 선생님의 흔적을 따라 간 그날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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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84 6월10일[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는 지난 6월 8일에 ‘성모 성심 기념일’을 지냈는데, 전례력에서 그 기념일의 정식 명칭은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입니다. 성모님은 ‘마음의 깨끗함’에서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시는 분입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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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교회에서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어떤 이들은 현세적 믿음으로 만족합니다. 이생이 최후인 듯 모든 것을 누리고 예수를 이용하여 살아가려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부활을 믿는 척하나, 위선적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바울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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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9. 대표기도 (이승현 성도)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하나님, 이렇게 저와 사랑하는 가족이 주일에 교회에 와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속에서 솔직한 저의 생각은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안락함을 원하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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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23) 책망 <2024년 6월 9일 주일 오후>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적 안락한 생활을 했다. (참고 성경 <레위기> 25장 39절 <신명기> 21장 14절 24장 7절) 신약에서는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참고 성경 <누가복음> 1장 54절) 라는 <마리아>의 찬양을 비롯하여 <시므온>이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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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우리의 하나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하고 안락하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받아 연단되어 정금같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일찍이 다윗은 고백하기를, "고난은 유익이라, 고난을 통해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나이다" 우리의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위에 오셔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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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1] 발을 씻겨주시는 예수님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와 안락함을 초연히 버리고 고통 받는 민초 속으로, 장애인들 속으로 들어가 살기를 소원했던 나우웬, 그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님처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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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주보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 1. 부산남부 장로회 월례회: 금주 11일(화) 오후 7시 안락제일교회당에서 있습니다. 식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됩니다. 2...13일(목) 오전 11시 망미제일교회당에서 있습니다. 차량은 교회에서 오전 10시 20분에 출발합니다. [교우동정] 1. 장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