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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망년회 합시당!!!(본문수정)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겠읍니다. *모이는날짜:2007.12.21(금요일) *모이는시간:pm8:00부터~~ *모이는장소:어시장입구...(안씨네횟집) *모이는방법:전회원은 가족동반해서 참석해주시고, 씽글은 알아서 합시다....-.- 전회원 님들은 장소예약 관계로 참여댓글을 빨리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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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놓은 나 만의 단골집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조미료를 먹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음식이 적지 않다. 그런 것을 먹고 나면 으레 속이 메스껍다. ‘안씨네’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조로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간을 할 때는 굵은 소금과 조선간장을 넣는다. 이렇게 만든 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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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주방장들의 5천원대 특급 맛집 200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조미료를 먹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음식이 적지 않다. 그런 것을 먹고 나면 으레 속이 메스껍다. ‘안씨네’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조로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간을 할 때는 굵은 소금과 조선간장을 넣는다. 이렇게 만든 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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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주방장들의 5천원대 특급 맛집 200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조미료를 먹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음식이 적지 않다. 그런 것을 먹고 나면 으레 속이 메스껍다. ‘안씨네’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조로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간을 할 때는 굵은 소금과 조선간장을 넣는다. 이렇게 만든 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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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 다녀왔어요 200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가족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놀다와야지 다시 한번 마음먹고 공항을 향한다.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은숙언니가 고생스레 준비하신 김밥을 우물거리면서도 들뜬 마음을 감출 수 가 없다 일정이 맞지 않아 먼저 제주에 도착해있을 선민이와 통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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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축복하는 사람들 - 13. 축복의 생활화 실천은 놀라운 기적을 불러일으킨다.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안씨네 마당을 활보하면서 뛰어다녔다. 슐츠는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특히 안 부인을 성가시게 했는데, 아무리 고함을 쳐도 소용없었다. 안 부인이 슐츠 때문에 우리 집에 전화를 한 적이 있다. 우리는 슐츠를 집에 붙들어 두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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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 어느 겨울밤의 공포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안씨네도 명환이 엄마의 아킬레스건을 내리쳤다. 사실 명환이 엄마는 지금의 남편이 몇번째인지 아무도 몰랐다. 어찌어찌 떠돌다가 반공포로인 명환이 아버지를 만나 우리마을로 흘러들어온 것이었다. 이렇게 기저귀 하나때문에 대판으로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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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소금과 조선간장으로 맛을 내는 安씨네-대치사거리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조미료를 먹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음식이 적지 않다. 그런 것을 먹고 나면 으레 속이 메스껍다. ‘안씨네’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조로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간을 할 때는 굵은 소금과 조선간장을 넣는다. 이렇게 만든 무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