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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전 조미조약,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역사”...“한국교회는 한미동맹 위해 계몽하고 기도해야” 202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로교 언더우드, 감리교 아펜젤러, 평양 숭실의 베어드, 이화학당의 스크랜턴)은 식민정책과 무관하게 복음 전파에 봉사했다. 그리고 선교사들은 식민통치한 일본 정부에 대해 한국 독립을 위하여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6.25전쟁 당시부터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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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202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메마르고 가난한 이 곳 조선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 자체가 기적입니다. 지금은 아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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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연세조찬기도회 개최 [연세공동체의 비전] 소식과 미주총동문회 연세조찬기도회 창립 예배 동영상입니다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 언더우드와 알렌 선교사를 보내주시고 진리와 자유의 연세 동산을 만들어 주시고 저희들을 이곳에 불러 연구하고 가르치며 병자를 치유하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저희 은퇴 교수들은 주께서 정하신 모든 기한을 다 채우고 정든 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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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교회·해인교회 방문 202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의료・교육 역사는 기독교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조선의 첫 번째 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와 첫 번째 감리교 선교사인 아펜젤러의 기도문을 보면, 낯선 이를 향한 멸시와 외면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소외받은 이들을 치료하며 위로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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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이후(2) / 막16:14-20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였던 영문주사 박영식은 널다리교회를 세웠다. 언더우드 선교사(1885년 4월 5일 입국. 미국 북장로교. 4대에 걸쳐 조선을...새문안교회 설립, 연희전문학교 설립, 한글판 성경번역) 언더우드 기도문: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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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탑 202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되어 있다. 탑 중앙에는 아펜젤러 부부와 언더우드를 상징하는 3인의 청동 조각상이 세워져 있으며 기단에는 세 선교사가 드린 기도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새겨져 있다 탑 건립 취지 1885년 4월 5일 부활절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 부부와 언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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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들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기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민족의 지도자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백성을 섬기게 하소서." 기도는 '절망, 한숨, 눈물'을 '희망, 찬양, 미소'로 바꾸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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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옮긴글) 202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2010.9.2.) 위 시는 김옥춘님의 시인데 인터넷에 「조선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의 기도문」으로 잘못 알려졌습니다. 시인과 선교사님께 누가 됐음을 사과하고 바로잡습니다. 시처럼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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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학 202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기도문이었으나 5세기 경부터는 몇개의 절로된 긴 시로 발전하였다. 이것은 5세기의 수도원이나 교회에서 조과와 만과에서 불려졌다. 당시의 교회의 노래는 시편이나 성서의 노래만 사용했지만 “트로파리아”는 당대의 찬송 작가에 의해 창작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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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主祈禱文)과 사도신경(使徒信經)에 대해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선교사님들이나 열악한 여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성도들은 이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집에 끼니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의식주에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면서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한다면 그것은 입에 발린 기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