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 1-15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오창우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엄마와 딸은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다. 하나님도 우리의 부족을 채워주시는 사랑을 주시기 원하신다. 그것은 할례를 행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할례를 행하라! 고 하나님이 명령하셨다. 할례는 남자의 성기 끝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다...
-
이미 우리를 다녀간 슬픔들/박성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면 “손가락 사이에서/ 생각이 타고 있다”는 상념을 읽을 수 있고, 빠른 시간에 뜨겁게 타다 사라지는 것에서 현대의 허무의식을 읽을 수도 있다. “허공에/ 피어오르는 연기”처럼 담배연기는 상승하지만 사라지며, “땅에...
-
김창완밴드 '아니벌써'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 콘서트때도 여기서 - 그리고 과거 음악방에서 번개팅 모임으로 언젠가 락공연도 여기서 본 기억이 새롭다 공연장에 입장...자슥들의 효심의 발로로 70년대를 같이 부딪끼고 흘러온 엄마 ,아부지의 세월의 흔적속에 김창완 밴드 공연 콘서트는 산울림...
-
20240711 날씨부터 동그라미 기록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환일기에 대한 추억이 떠올랐다. 친정엄마가 쓴 일기장을 보게 되었는데 좋았다. : 나의 사후에 아이들에게 추억이 되는...날씨는 흐림, 비옴, 맑음이다.” 3.75 의견 나눔, 당부 * 다음 시간 7월 17일 수요일 전체모임 저녁 7시 사무실 20240711 날씨...
-
5. 요가 시간에 댄스 이야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다 들어줘서 문제라고 했고, 나는 오히려 너무 냉정한 잣대로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어렵다고 했다. 모임의 온 누군가가 나와 옆에 엄마에게 “애들 아빠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해봐요”라고 쉽게 툭 내뱉는 말에 지하 감방에라도 갇힌 듯 답답함이...
-
7월19일 금요일 출석부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엄마 치매예요?" "그래 치매다! 치매든 뭐든 내 마누라니까 내가 데리고 살테니 니는 네 마누라와 개님 모시고 잘 살거라. 이 더러분 넘아! 전화 끊어!!" "허허허~ 호호호~~!!" 백수동지 여러분 시원하시죠? 애견가 여러분에게는 쬐끔 죄숭합니다만...
-
<아이야 너를 노래하렴> 이종일 글 | 다락방 | 2024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면과 엄마 ㆍ 163 / 어머니의 폭발 ㆍ 166 / 자유 ㆍ 171 / 잠이 온다 ㆍ 175 나는 밥이 될 거야 ㆍ 179 / 나무노래 ㆍ 184 / 돌아가고 싶어 ㆍ 189 부록 글쓰기의 오해 ㆍ 193 어른이 동요를 부르는 까닭 ㆍ 202 한국어 품사와 청소년 진로 ㆍ 206 꿈...
-
간증모음/ 여호수아: 자매님이 직접 대적기도를 하셔야 하는 거예요~!(7월15일2024 part-2)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엄마도 호다호다 하냐~~~ 호다만 나와야 구원받냐~~~~우리도 다 교회에 다니는데~~~~~’ 그래서 제 마음이 요즘 착찹해요~ 형부는 곧 90대가 되는데~~ 꼭 천국가셔야 하는데… 환한미소 자매님이 언니 간증을 하셔서 저도 언니 얘기를 했어요~~ 여호수아...
-
내가 예수님과 사랑에들어가 맛을보면 굉장해요, 치유의 은사? 다른것들은 곁다리로 붙어오는 거예요. 젯밥에 마음두시면 안돼요(7월15일2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다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에 나온 사설인데, 제목이 “여보, 왜 그랬어? 미안해, 고마워”예요. 한번 볼 필요가 있어서 가지고 왔는데, 남자분이 썼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이런걸 보면 이해가 가요~~ 잘 들어보세요~ < 여보, 왜 그랬어? 미안...
-
2024년 7월 18일 신입모임(10)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아스트리드 린드그렌)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카의 엄마가 열린 분인것 같다. 나라면 삐삐랑 놀지 말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분명 아이가 어렸을땐 내 아이는 자유분방하게 키우자고 마음을 먹었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며 어느새 잊어버렸다. 아이를 보면 영어와 숙제, 공부 등 꼭 해야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