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TO.상사 전제진 [24.02.06] pm 15 : 44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밥집가서 혼밥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혼밥싫은데 어디간냐 전제지니 .. 후 암튼 밥먹고 또 거리에 사람들 좀 지나댕기나 해서 개인커피숍들어가서 롤두판하면서 봤는데 너~~무 조용해 거리가 밤에는 좀 될려나 모르겠다만은 암튼 그러고 시간이 다되서...
-
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삿갓밥집(한정식집) 031.559.9188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483 1인용 1만6천원 아부지와 고등어 031.971.9595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283 (도내동850-15) 늘봄쌈밥집 031.593.8511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673(운수리193-6) 고추장제육쌈밥집 1만2천원...
-
[구미호뎐] 누가 자꾸 이누야샤 거리냐? 우리 전통 요괴를 소개한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괴들의 '밥집'으로 우렁각시를 쓴 것이 나는 너무 찰떡이라 생각됐어 ㅋㅋㅋ 남자들이 성적대상화 해놓은 요괴들을 남성체로 바꾸거나 아니면 이런 식으로 특성 살린 능력자로 나오는 거 존잼일 듯 이연을 비롯한 요괴들이 실제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
Re: [자율독토반] 2회 모임, 24년 2월 3일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다 엄마가 죽고 나서, 아빠에게 남겨진 보험을 받게 된다. 둘째 딸인 나는 아빠와 같은 교수인 잘난 언니에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날, 언니만 보험사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것을 보고, 한밤중에 술에 취해 직원에게 전화를 해댄다...
-
사먹고 해먹고 마시고 내 10여년간의 먹여정(스압 메뉴중복 주의)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불러도 오리탕 볶음밥 필수 처음에 로스 몇 점 집어먹다가 엄마한테 원래 안먹으려다 시키는 척 생색내면서 소주 시켜야 됨...걸 이걸 먹고 알았지 유명한 식당도 아니고 동네 오래된 밥집인데.. 또 갈거야 여수 꽃게탕 죽 필수 묵은지 미쳤음 여수에서...
-
충주 걷기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랑 할머니 산소에 가는길에 물에 오른발이 빠져서 양말만 갈아신고 비닐을 대고 운동화는 그냥 신었다 날이 풀려서인지 걷는...조금덜 걸었더니 4키로 모지라네 밥먹고 가자 하고 밥집으로 들어가 늦은 점심을 먹고 나왔다 집으로 이런저런 얘기...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을지로(명동) - 세이슌 이태원 - 반가 외대앞 - 통일 부대찌개⭐️ 외대 - 해장국감자탕 (고기 양 다름) 경희대, 외대 후문 / 외대 정문골목 안 (1층?)(❤️❤️) - 할머니 보쌈 잠실 - 뽀빠이분식⭕️ (여자들은 핸드폰 하면서 먹거나 이야기...
-
볶음밥 맛집 BEST 5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밥집. 상호를 알리는 간판부터 90년대 다방 같은 모습의 외관을 하고 있다. 호프집이지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나 젊은 대학생들이 주된 고객이다. 실내 조명도 매우 어두워 대학가 근처 술집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대표 메뉴는 동그란 접시 위에 잘게...
-
돌싱 후 처음 해본 "50대에 짝사랑"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댓국밥집에 필이 꽃히고 있다. 상가 1층 모퉁이에 4개 정도 테이블에 허름하고 조그만 식당인데, 뜻밖에 맛도 괜찮고, 혼자 앉아 반주로 쇠주 한잔 걸쳐도 손님이 별로라 눈치 볼일도 없고, 집 앞이라 가까워서 좋은 것도 있지만 요즘 밋밋하고 잔잔했던...
-
🌃반짝 반짝 내 힘의 원천 원진에게🌃#516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에서 밥집에 가거나 쇼핑을 가면 일본어 노래를 많이 들을텐데 아는 노래가 흘러나오기도 했어?? 뭔가 일본에 있을 때 일본어가 많이 들려와서 멤버들이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맛있는 밥을 먹고 일본에서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