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랑스런 출향인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식당에 와서 사무국장인 후배가 한우 생등심으로 시켰다. 나물만 먹고 자란 산골 출신들이 수입불고기 정도만 해도 충분한데 굳이 비싼 한우생고기로 시켜서 모처럼 나온 박후배에게 부담을 안길 작정인가? 사무국장 그 후배의 마음도 예쁘지않게...
-
자랑스런 출향인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식당에 와서 사무국장인 후배가 한우 생등심으로 시켰다. 나물만 먹고 자란 산골 출신들이 수입불고기 정도만 해도 충분한데 굳이 비싼 한우생고기로 시켜서 모처럼 나온 박후배에게 부담을 안길 작정인가? 사무국장 그 후배의 마음도 예쁘지않게...
-
양천허씨 약사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주, 예천, 경상남도 밀양, 고성, 그리고 평안북도 구성(龜城) 등을 중심으로 세거해 왔으나 현재는 대한민국 전역에 분포하여 거주하고 있다. (동주사공파 파계도 참조) 11세 동주사공 허정(程)의 시제는 매해 양력 11월 첫째 일요일 충청북도 진천군...
-
2022. 7월 ~ 8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가 식당에서 잡일을 하면서 아주 어렵게 30년이상 살았으며, 지금은 서울역 지하도에서 힘들게 노숙중이라고 도와달라고 함. 1년전부터 온몸이 아프고 특히,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힘들다고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보는게 소원이라고 함...
-
역사는 마을을 돌아 흘렀다 - 안동 하회(河回)마을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이언만/노랑나비도 오잖는 무덤 위에 이끼맘 푸르러라” <자야곡 中, 이육사, 1941> 시인 이육사(李陸史, 1904~1944)는 안동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자손이었다. 시인은 조선 성리학의 대가 이황(李滉) 선생의 14대 손으로 일찌감치 나라를 위한 일...
-
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 (김교원 양명해 가정)-27강좌 (2022.08.25.)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이므로 고향에서 반드시 경제적으로 성공한다. 셋째, 가정교회장으로 또 경제적으로 큰성공을 해서 협회 발령받은 목회자를 보필한다. 9. 설레임과 환희의 환고향 1991년 10월 31일, 설레는 마음으로 큰 꿈을 품고 환고향했다. 아내는 절대순종의 신앙...
-
[백파] ☆ 2022년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700리 종주이야기 (제11일)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 식당 실내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따뜻한 산채비빔밥으로 식사를 한 후, 지원단 버스를 바람막이로 하여 자리를 만들어 죽령루(竹嶺樓) 앞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풍기에서 고개로 올라가는 쪽에는 ‘竹嶺樓’ 현판이 걸려있지만, 충청도 단양 쪽...
-
[백파] ☆ 2022년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700리 종주이야기 (제11일)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 식당 실내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따뜻한 산채비빔밥으로 식사를 한 후, 지원단 버스를 바람막이로 하여 자리를 만들어 죽령루(竹嶺樓) 앞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풍기에서 고개로 올라가는 쪽에는 ‘竹嶺樓’ 현판이 걸려있지만, 충청도 단양 쪽...
-
[백파] ☆ 2022년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700리 종주이야기 (제11일)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 식당 실내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따뜻한 산채비빔밥으로 식사를 한 후, 지원단 버스를 바람막이로 하여 자리를 만들어 죽령루(竹嶺樓) 앞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풍기에서 고개로 올라가는 쪽에는 ‘竹嶺樓’ 현판이 걸려있지만, 충청도 단양 쪽...
-
[백파] ☆ 2022년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700리 종주이야기 (제11일)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 식당 실내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따뜻한 산채비빔밥으로 식사를 한 후, 지원단 버스를 바람막이로 하여 자리를 만들어 죽령루(竹嶺樓) 앞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풍기에서 고개로 올라가는 쪽에는 ‘竹嶺樓’ 현판이 걸려있지만, 충청도 단양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