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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마을 인사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세오리 먹으러 가서 사장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 도서관에 대해 들어보셨다며, 앞으로 인사하시겠다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카페 사장님께 인사드렸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사장님. 이번 여름 함께 할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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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연계]인싸봉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싸봉에서 신나게 놀고왔어요 모래놀이와 배 띄우기 놀이로 시작을 했지요 캔버스에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토키와 오리, 닭을 졸졸 따라다니며 먹이를 먹여주었지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한번 타보더니 너~~~~무 재밌다며 타고 또 타고 또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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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17일 수요일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 그림책을 보면서 하마가 좋아하는 먹이들도 알아보고 어디에서 살고있는지도 보면서 하마...책등 다양한 책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 책을 보면서 소리가 나요? 삑삑~오리 소리가 나요 !!바스락 나비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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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비룡 飛龍(1권) 3. 귀원비급을 찾아서 저 먼 곳으로!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그림 제가 누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저는 사부님을 따른 지가 십이 년 밖에 안 되었습니다.」 이때 잠자코 있던 하림이 동숙정의 손을 잡으며 「언니! 저도 언니와 같이 부모가 없는 외로운 몸입니다.」 하고 말하는 그녀의 밝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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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로마서 12장 (신령과 진정한 예배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는 것이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운 그림은 참 현실에 부딛히면 산산조각 날 허상일 뿐인 것을 자기 심령/상상 따라 가다 폭망한 수다한 사람들의 통곡이 말한다 3 Because of the privilege and authority () God has given me, I give [each of you] [this warning]: Don’t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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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오리이다 *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을 찬미하리니, 10 과연 당신은 위대하시고 기적을 많이 하시오며 * 당신만이 홀로 하느님이시니이다. 11 주여 당신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어 * 그 진리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마음을 이끌어 주사 * 당신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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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배틀굴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 산악회: 사니조아 장마철이라 연일 비가 내리는 바람에 천성산 어영골 갈려고 했는대 포기하고 베틀굴에서 괴기나 꾸버 묵으면서 하루 보내봅니다. 된장찌게 추삼이가 가져옴 돼지고기, 오리고기, 정구지찌짐 많이도 쿠버 묵었는대 그림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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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수 교수 / 백지의 작시 실제-작명소가 없는 마을의 밤에, 최초의 충돌 해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통한 문장으로 다시 길러 내는 재배법 (예술적 기법)을 통해 얻은 것만 예술계로 보기 때문이다. 사물의 실체는 우리들 예술 정신이 달려들지 않고는 길러 내거나 찾아낼 수가 없다. 농부가 실제로 작물을 기르는 것은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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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김은호(以堂 金殷鎬) 연구 청암 2023. 4. 15.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못에는 오리와 원앙과 금붕어, 언덕의 꽃과 나무 사이에는 꿩, 앵무새, 비둘기 멧새, 문조를 비롯하여 찬란한 온갖 색조와 생김의 새들이 쌍쌍으로 환상적 낙원을 연출하고 있다. 색채표현과 모든 대상의 정교함이 이전의 작품들과 유사하며 연작의 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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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파스텔로 꽃도 그리고 스케치북도 받았어요!_서울동행 재능봉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금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그리기도 하며 완성! 그림을 완성하고 나서 오일파스텔 전용 스케치 북도 받았어요! 스케치...우리 아이들의 요청도 있었답니다. 문어도 그려주시고, 오리도 그려주시는데 정말 살아있는 것 같았더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