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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500원짜리 호떡이라니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식집답게 슬러시를 팔았지만, 기계는 없었다. 할머니만 아는 시간만큼 냉동실에 열려 살얼음을 낸 과일향 음료수를 척척 흔들어 종이컵에 담아내는 슬러시는 1000원이었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차림표에서 그나마 낯익은 가격의 음식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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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먹방 68 광안리 많아요..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집이 아구수육으로도 유명하대 매운탕도 깔끔하니 괜춘쓰 산초가루 추가해서 먹으면 더 존맛 민락동 미락슈퍼 지인 생일 겸...키덜트 카페는 첨인디 사장님이 진짜 피규어에 진심이라는 걸 왕 느끼고 옴 커피도 괜찮고 앙금과자ㅠㅠ는 먹기 아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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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월 정진우일지(4/29)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베이 과자,땅콩등 간식거리를 한 보따리 들고오니 부자가 된 기분이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구입한 것보다 맛있다. 작년 삼척 황영조마라톤 후기를 보니 앞으로 대회 전 3일간은 반듯이 쉬어야 한다고 기록하며 다짐을 한다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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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뱃길에 몸을 싣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집들을 가려면 허리굽혀 뒷찜지는 게 편했다. 역시 평야지대에 사는 나로서는 낮선게 당연 한 거라 위안을 가졌다...매점이 있었다. 관광객들에게 구매 충동을 느끼게하는 그런 곳 같았다. 옛날에 울릉도하면 오징어와 호박엿이 유명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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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가 되는 식습관 !! ,, 나도 체크??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다. 집에서 □ 아침식사를 거른다. □ 식사 전 간식을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 손가락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특히 좋아한다. □ 부엌에 갈 때마다 냉장고를 연다. □ 서있는 동안에도 뭔가를 먹는 편이다. □ 지루할 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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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모임 여벙정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오징어,아귀포,땅콩,김부각 현미과자칩,우리쌀뻥튀기 엄마표 깍두기 ,열무김치 찬조 고마워. (몸도 불편한데 바리바리 싸오느라 고생했어) 5.다반: 쌀과 잡곡 손수준비해서 찬조하고 맛있는 밥과 반찬준비하고 중간중간 설겆이 하느라 고생했어 .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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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서울 송파 방이)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구입내역캡처,이체내역 등) 우리.동네에서 나름 유명한 집이에요. 다른 여러곳 가봤지만 이만한 곳이 없네요. 양꼬치엔...제가 좋아하는 것 깐밴오징어라구 맵고 달고 짠 중국식 오징어볶음입니다. 과자같기도 한데 엄청 자극적이고 맥주 안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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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김숙코 일기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이 됐다 오늘도 화이팅 교육끝나고 비가 추적추적내렸다 비가 내리는 길을 따라 운동을 갔다 열심히하고 집가는길에 오징어땅콩샀다 내 최애 과자임 숙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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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종말.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고 과자를 올려다 보았다. 「배가 고픈 테치-.」 "그래 보이네." 「밥이 없는 테치-.」 "그렇겠지." 「없는 테츄······.」 체력을 소진한 탓일까. 녀석은 어제 저녁의 상태로 돌아가버리려는 듯 움직임이 둔해졌다. 나는 녀석이 절망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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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종류-고래예규-5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과자)를 쓰되 그 순서는 다식류 (송화. 녹말. 흑임자)를 먼저 쓰고 그 다음이 유과류(산자. 강정 등) 마지막 끝에 당속류...나물)을 놓는 줄 좌포우혜라하여 왼쪽 끝에 포(북어. 대구. 오징어. 문어 등) 를 쓰며 우측 끝에 혜(식혜)나 수정과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