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슈퍼특공대 #5 도장.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집안에서 꼼짝달싹 못하며 죽어지내야만 한다. 보현은 고개를 돌려 벽에 있는 시계를 보았다. 시계바늘은 6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앞으로 한 시간 뒤다. 보현은 속으로 곱씹으며 상처를 매만졌다. '씹팔! 왜 태권도장에 부르고 지랄 질이야!' 보현은...
-
◐ 백 설 공 주 흥 분 시 키 기 [28] ◑ 200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8 > 현규랑 헤어진 후... 집안엔...불이 모두 꺼져서 어두웠고... 오늘..정말 피곤했던 난..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밖으로 나가보니.... 콘푸레이크를 말아먹는..신후와..원혁이가 보였다. “...어...미안.. 내가 맨날 아침을 못해주지...
-
◐ 백 설 공 주 흥 분 시 키 기 [35] ◑ 200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충이판=개판) 이 쾌쾌한 냄새는...또 뭐야...? “너 누가 이꼴 만들어 놨어???엉??? 누구야-0-!!!!“-원혁 원혁이는...집안에 여기저기 흐트러진 옷가지들을... 휘휘 발로 차내면서..길을 만들어 나를 인도하면서 말한다.. “집이...많이 더럽네...
-
◐ 백 설 공 주 흥 분 시 키 기 [52] ◑ 200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후가..많이 위독 하댔지..... 서둘러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 ...집안으로 들어가자..... 화장실에서... 세수대야에다...물을 새로 받아오는 원혁이가 보였다. “원혁아...”-세인 “응??세인아!!!!! 빨리 왔네????“-원혁 “응...정후는? 더 많이...
-
◐ 백 설 공 주 흥 분 시 키 기 [48] ◑ 200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다. 집안에.... 무슨일이 있나..? “현규가 만나쟤??”-수영 “응...”-세인 “현규.....너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 원래...걔 여자같은거...진짜 싫어하는 앤데...“-수영 “응...”-세인 “....이하연...이라는 여자외엔....”-수영...
-
◐ 백 설 공 주 흥 분 시 키 기 [67] ◑ 200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집안이 되어버렸다. 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리~ “여보세요???”-세인 “하!!!!전화하나는 잘도 받는구만!!!!” “...누구...세요??”-세인 “누구냐고???나?? 나 김민경이다!!!!!!!! 너 잠깐만 이리로 나와봐라“ 민경...이....? 아까가지만...
-
젠장이// 200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우리 SFC는 다같이 성서 초등학교로 출발 햇습니다// (원혁 환준 종운 수빈 수진 나_) 우리는 젠장이를 타고 정말 신나게...실패,,ㅠ 환준군과 종운군 뒤에서 자전거도 타구요^^; 장씨집안에 모원혁군은 무겁다고 혼자 타고 가버리더군요...
-
정검시간에 카트라이더도 안대고...에효...-_ㅠ 200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집안에 물건하나가 찌그러진다....그러나 화를 잘 안냄 80. 바다와 산중 어느것이 좋은가?: 바다가 더 조치'-^ 81.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찬물이 최고야 82. 앞으로 10년후 나의 모습은?: 으음...장교!!! 83. 존경하는 사람 : 아부지 84...
-
이미중독 - 사십팔일 200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들고는 기숙사로 향했다. 이제 혜성이 아닌..... 원혁이 있는 710호로..... 혜성이 깨어났을 때 자신은 쇼파에 있었고 진은...진을 쇼파 위 에 눕히고 창가에 섰다. 그리곤 진의 집안을 살펴보았다. 그다지 특별한 인테리어는 아니였지만 뭔지 모르게...
-
(#) 그녀는 누나다 [12] 200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몰라.................... 물끄러미 원혁이를 쳐다보는 아지. 그러더니 싱긋하고 웃어본다. 그 모습이 싫은지 원혁이는...원혁아..." "....." "우리 잠깐 나갈래?" "그 꼴을 하고서? 집안 망신 시킬 일 있냐?" "나...... 오랜만에 밤공기 좀 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