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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월요일, 물때-조금 202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주말에 별일 없이 보내셨는지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서 걱정뿐이네요 밤,낮으로 뉴스를 보고있자니 우울하고 잘 돌아다니지도 못해 답답하기도 합니다 면연력이 떨어지면 쉽게 전염되기 때문에 뭐든 잘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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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 에서_예화_2020_06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인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얼마 전, 양변기 수조의 물이 자꾸 샜습니다. 관리실에서 나와 살펴보더니, 나사가 풀려서 그렇다는 겁니다. 혹시 자신도 모르게 자꾸 실수와 실언을 거듭할 경우, 생각이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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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윤사랑의 문집 <내 중심을 찾아 하반하로> 201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인사말만 배운 언어를 빼면 고작 2개 국어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 고작 2개의 언어가 나에게 수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2개의 언어는 영어와 스페인어이다. 영어는 하반하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필수언어이다. 심지어 스텝이 되려면 아무리 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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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5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 서포트 갬성후기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 월요일 아침 6시도 되기전 사랑이곧믿음님과 어둠을 뚫고 서포트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오프닝 촬영중이어서 혹시라도 촬영에 피해가 갈까봐 멀리 떨어진 나무 뒤에 숨어서 지켜보았습니다. 제가 많이 소심한 사람이라 ㅜㅜ 우리 배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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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서울, 일본 소년 손으로 운반된 독립선언문 201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날, 월요일 아침이었다. 잔뜩 흐린 바다 쪽에서 스산한 바람이 불어왔다. 9월 1일 오전 8시. 용두산 바로 위 복병산(伏兵山)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화약이 아침 하늘을 뚫고 올랐다. 색색의 빛깔로 피어오르는 연기가 산정의 하늘가를 물들였고 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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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박 태종출석 인사말 모음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석 인사말 모음 ※ 2019년 1월 출석부 박태종 19.01.01. 05:06 戊戌年 한해는 간다온다 말한마디 없이 영시를 기해 자취를 감추고 반갑게 찾아오는 己亥年 세해를 맞이합니다 우리가 武戌年에 맺은 인연 올해는 더두터운 마음으로 온정을 나누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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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입니다!! 201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당신은 행복하세요 ◈ . 근래들어 인사말이 변하고 있다 "안녕"이라는 말대신에 "행복"이란 말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행복이 절대 가치가 되고 있다는 현실적 반응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정채봉님의 "당신은 행복하세요"中에서 -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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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2019 (레온→산 마르틴) 26km 201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월요일 아침인데도 차분하고 조용하다.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여유롭다. 어제 레온에 입성할 때 느낌 그대로다. 그런데 이 좋은 레온에 대한 인상이 두어 시간 지나지 않아 깨지고 말았다. 베르네스강 위의 산 마르코스교를 건너자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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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녁마감 인사말 모음 201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주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오후와 반가운 태풍을 맞이하시길 바라옵니다.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월요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한 주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더욱 건강하고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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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녁마감 인사말 모음 201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제 더위도 가고 태풍도 가버렸네요... 행복한 주말 휴일들 보내시고요~... 더욱 밝은 모습으로 월요일 아침에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한 주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위가 언제 가나 싶었는데 조금씩 찬바람도 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