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거부권이 뭐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권 - 나무위키 주로 국제금융기관 등에서 나오는 건데, 이런 기관은 나라당 1표가 아니라 각 나라별로 가진 지분에 따라 의결권의 비율이 다르고 의결시 찬성을 일정량 이상 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며, 이래서 namu.wiki 거부권(拒否權, veto)은 특정한...
-
양승태 무죄, 칼춤을 추었던 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대밭이 되었다. 소위 ‘사법농단’은 문재인 정권의 윤석열 검찰과 문재인 정권의 김명수 대법원에 의해 기획된 좌파 정권의...주요재판부를 좌파가 사실상 점령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나무위키의 내용을 인용해본다. 양승태 등에 대한 공소사실은...
-
24.01.27 윤석열 정권 큰일이 다가오고 있나... 경제 대재앙의 전조 분위기.,.. 강의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EB%A6%89%20%EB%AC%B4%EC%9E%A5%EA%B3%B5%EB%B9%84%20%EC%B9%A8%ED%88%AC%EC%82%AC%EA%B1%B4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 나무위키 [진행 과정 요약표]1996년9월일월화수목금토19● 공비 7명 사살2021● 공비 1명 사살22● 공비 1명 사살23242527추석28...
-
집이 감옥소레...고문소리...중국, 미국, 불란서 점점점 더 싫어집니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와 윤석열정부로 이어지는 과정안에서....모두 같습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생각해 합니다. 인권유린자들입니다. 너란 존재는 박근혜시대에 백승복이라는 사람으로 중국에 보내진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부터 중국에서 너타령을 합니다. 중요한...
-
*망국인사(亡國人事)<和翁>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에서 보면 알 수 있다. 참고들 하시라. 나라가 발전하려면 인사정책이 탕평 인사라야 한다. 끼리끼리 붕당 파당 편중 인사는 종국에는 호가호위(狐假虎威)로 역사에서 보면 나라가 거덜이 나서 망하게 된다. 윤석열 정부/평가/정치/인사분야 - 나무위키
-
"잃어버린 평화를 찾아서!"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러면 샬롬의 의미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샬롬이란 말이 생겨난 어원을 추적해 보면 아주 흥미로운 걸 발견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샬롬(שלום)”은 누구나 ‘평화(peace)’라는 뜻으로만 알고...
-
심리학자가 본 이재명 암살 미수사건 /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일까? 나무위키는 암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암살(暗殺)은 사상이나 이권, 정치, 군사적 이유로 정치,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을 비합법적으로 몰래 살해하는 행위이다. 몰래 한다는 것은 암살 계획 및 준비 단계에서 들키지...
-
김무성 아직도 국민들이 우습게 보이나, "박근혜 구속하라 한 적 없어”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윤석열 정부가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민주당이 발목이 잡혀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수가 없게 만든 것 역시 김무성의 이른바 옥새런이라는 희대의 사태를 저질러 그렇지 않아도 불안하던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정국에 상당한 타격을 주어 탄핵 이전...
-
50년 지킨 '김일성 통일원칙'도 폐기/가자 확전 임박. 미국 선적 함정 홍해서 공격받아. 이란 모사드 사령부 공격(펌)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합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회 2024. 1. 16. #연합뉴스 #이스라엘 #하마스 "하마스, 북한 등 무기로 이스라엘과 전투…대다수는 밀반입" (서울=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란·중국·러시아와 북한산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AP통신이...
-
나경원, 국민의힘 포기한 건가?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인가?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도 윤석열 대통령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다만 용산 대통령실 사람들 즉 윤 대통령 측근들을 전략공천으로 대거 국회에 입성시키려 한다는 것을 우려 하는척 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반기를 드는 것같은 뉘앙스를 풍기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