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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曺國)은 여전히 '특권계급'이네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속됩니다. 윤석열 현직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역시 법정구속됐지요 그런데 '검찰독재'운운합니다. '조국처럼' 더 뻔뻔할수록, 더 거짓말을 크게 할수록, 더 파렴치할수록 이 나라에서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조가특권'은 북한 김정은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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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윤석열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는 데 제 힘을 보태는 것으로 끝없는 사과를 하려 한다”고 했다. 조씨는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씨가 미사여구로 자신의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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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되었고 장모 남에게 10원한장 손해 끼친일 없다고 하더니 현재 감옥 가고...... 공정과 상식에 국민들이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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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되었고 장모 남에게 10원한장 손해 끼친일 없다고 하더니 현재 감옥 가고...... 공정과 상식에 국민들이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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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후보자에 엄상필·신숙희 임명제청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형위원 n.news.naver.com KBS 장모 남들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천공 모른다고 한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되는가? = O / 건희는 자기 죄 자백했는데 자기 와이프는 잘못 없다고 쉴드친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인가? = O / 당무개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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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되었고 장모 남에게 10원한장 손해 끼친일 없다고 하더니 현재 감옥 가고...... 공정과 상식에 국민들이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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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호구(밥)로 전락한 한국) 사람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병신 만드네요. 일본은 실리외교로 러시아산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되었고 장모 남에게 10원한장 손해 끼친일 없다고 하더니 현재 감옥 가고...... 공정과 상식에 국민들이 속았습니다. 대선때 선제타격을 얘기하여 남북관계를 확실하게 아작내고 이젠 북한과 전쟁 일보직전으로 만들어 미국 북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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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대통령은 묵묵부답, 이 대표는 동문서답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장모가 법정구속됐을 때 윤 대통령은 침묵했다. 곧이어 처남이 기소됐을 때도 그랬다. 이번에 김 여사 명품 가방 의혹도 두 달이 넘도록 아무 말이 없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김 여사의 허위 경력 논란이 불거지자 팩트 체크가 먼저라며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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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사의 장모, 여동생, 처남 등에게 명절 선물로 한우와 사과, 배를 보내는 데도 법카가 동원됐다. 심지어 이 지사 집안 제사상에 올릴 음식과 성묘 세트도 경기도청 법카로 결제됐다. 책을 읽는 내내 목에 가시 걸린 것처럼 불편했던 건 그 집요함과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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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사의 장모, 여동생, 처남 등에게 명절 선물로 한우와 사과, 배를 보내는 데도 법카가 동원됐다. 심지어 이 지사 집안 제사상에 올릴 음식과 성묘 세트도 경기도청 법카로 결제됐다. 책을 읽는 내내 목에 가시 걸린 것처럼 불편했던 건 그 집요함과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