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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5월29일ㅡ이정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은 의료 지원과 양로 지원 등이 담겼다. 국민의힘은 유공자 선정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다며 반대했다. - 21대 국회 임기가 오늘 끝나기 때문에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재의결 없이 폐기된다. “민생 법안 날렸다.” - “장기적으로 득보다 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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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민영화 도장깨기 하는거같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겠지. 공기업이 돈독올라서 수수료 조정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코미디이긴 한데, 세상 꼬라지가 그냥 코미디라 그냥 나는 의료, 한전 건드렸으니까 이제 철도 민영화 시작했다고 생각듦.. 시부렁.. ㅈ같아서 약을 먹어도 2찍들이 경멸스러운건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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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주의에 갖힌 쌍차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 이태하ㅣ2012년 1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불집회는 여고생 수십명이 시작하여 정국을 뒤흔들었고, 대통령이 2번이나 머리숙여 사과하고 공공부문의 의료민영화, 물사유화, 철도 민영화 및 한미 FTA를 막아내었다. 또한 작년 수백명의 대학생들이 반값 등록금을 주장하여 시위를 하자 한나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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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신자유주의의 확산과 갈등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의료 등 사회 전분야로 확대되어 시민운동의 방향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같은 의미에서 세계화시대의 governance는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할 것이며,이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안이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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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질문부터 말문막힌 박민수차관, 당황후 한참 고민하다 내뱉은 답변? OBS뉴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사악한 자 박민새 오랫동안 보건복지부 관료 해처먹었네 대한민국 산부인과를 붕괴시킨 전력의 민새! 2024년은 의료붕괴 의료민영화 박민새 *뇌피셜 탁상행정 상상의 나래를 펴서 만든 비현실 SF공상 의료개악의 주역 박민새 *대답못하고 헤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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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새향한 국민댓글폭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료인 양산해서 적자구조를 메우려는 대형병원 각성해라. 이 기회에 민영화 기회 잡아 수익 올리려는 재벌 각성해라. 민영화보다 의료수가 10배 올리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힌다. 민영화 결사 반대. 죽음조차도 계급화하려고 지배계급의 의도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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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말투만 봐도 복지부차관이 정말 싫은 이분의 분노! OBS뉴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료인 양산해서 적자구조를 메우려는 대형병원 각성해라. 이 기회에 민영화 기회 잡아 수익 올리려는 재벌 각성해라. 민영화보다 의료수가 10배 올리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힌다. 민영화 결사 반대. 죽음조차도 계급화하려고 지배계급의 의도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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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하루'2억원 적자'...주변 식당 약국도 한숨 KNN뉴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라 예상하더라. *보건복지부와 현정부가 이걸 원하거잖아 대학병원 줄도산시켜 돈의 헤게모니 방향을 2차병원으로 돌려 의료민영화시키는 것! 절대로 이정부는 대학병원 파산과 주변 상권 무너지는 것 대학병원에 소속 된 수많은 근로자들 협력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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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굥 정부는 작정하고 한국 망가트리고 있어요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원, 그것도 2,000명이라는 근거없는 대폭 증원 이게 무엇이겠습니다. 건보에 의존한 국내 특수한 의료산업에서 의보의 부실화를 통해 의료 민영화를 하는 것이고, 그 포장지로 전공의 증원, 원격진료, 지방의료와 공공의료 충원이라 하지만 실상은 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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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건보공단 '2025년도 유형별 1차 수가협상', "깜깜이 수가 책정은 더 이상 안돼!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않는다. 물론 그 윗선이 필수의료 살리고 의료붕괴 막고 대학병원 붕괴막는 걸 원하지않는거지 어서 하루라도 빨리 대학병원 줄도산 되서 무너져 돈줄의 방향이 2차병원으로 바뀌기 해 의료민영화와 공공병원 이원화로 가려는 것이 이정권의 목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