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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갑니다. 한 일년은 휴무없이 지내야겠다고 작심하다 보니 요일개념이 없어지더군요. 월화수목금토 또다시 월화... 졸지에 칵테일,와인등 평소 거리가 먼 술들을 벗하다보니 런닝후 회원들과 쏘주에 삼겹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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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저녁 일곱시. (이상의 열세번째 아햏가 없어진 이유 )(아햏햏햏 풋 ^^) 200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된다.. 한쪽에서는 나이먹기, 술래 잡기.. 다른 쪽에는 고무줄 놀이.. 오늘도 태윤이는 민연이 고무줄을 끊으려 작심하다 민연이에게 걸려 맞아 죽겠지... 골목이 갈라지는 앞길 슈퍼 앞에는 젊은 아가씨들이 모여 서서 좋아하는 남정네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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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음 200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의 자리 앞에 언급한 희망이나 욕구는 지성과 의지를 전제한다. 곧 알고 의도하는 바를 바라는 것이다. ‘마음을 먹다, 작심하다, 결심하다’라는 표현과 비슷하게, 히브리 말에서도 마음은 인간의 의지적 행위가 출발하는 곳이다. 의향이 형성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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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라카네~~ 200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을 이었네 얼마나 행복한지 꼭 설명 해야되나? 너무 고마워! 지금도 불면증은 여전하다 밤이 무섭다 뭘할까 싶어서... 오늘은 메가에서 오다가 펑크까지.. 타이어 조차 내꼴같은이....오밤중에 긴급부르고.....에고 아들 구박이 작심하다 그만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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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곰군 작심하다!! 과연...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군 마음잡았어요!!! 우화하하하!! 인제부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고.. 나쁜 생활습관 다 버리기로 했어요~~ 몸에 건강과~~~ 나를 위해서..ㅋㅋ 과연 몇일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글두~~ 2시전엔 꼭 자기로 했다죠~ 혹시라도 2시 이후에 저에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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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아기~다리 고 기~다리던(?) 벙개날이 왔음다.. 200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혼자 '아빠'를 연신 부르며 놀고 있답니다. 허걱!!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기다리는 벙개'얘기한다는게 '다이어 트 작심하다'로 바꿨네요. 하여튼 애들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핑계나 변명 하지 말고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집시다.. 근데 오늘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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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금연 하루 시작 1시간 200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번의 금연을 작심하다. 담배를 끊으면, 금단현상과 몸무게가 늘며 신경이 날카로와지고, 하는 업무가 스트레스가 많아 수없이 실패하였으나 난 오늘 지금 또 다시 나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계속 금연일기를 쓰며, 담배가 피우고 싶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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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붐이 살빼기로 작심하다 200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희붐이가 솔직히 연애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윤정수를 닮았다고 합니다.거울을 보면 저도 일정 동감.. 짧은 다리,빵빵한 얼굴, 굵은 목 등 또 회사내에서는 '엄마 어릴적에'란 닥 인형 기획전에 나오는 뚱뚱한 꼬마 닥 인형을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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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1일째... ㅠ.ㅠ 200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후 5시경에 너무 황당한 소식을 접하고.. 필자.. 기픈 실의에 빠져 스스로를 벌하기로 작심하다. ... 그리고 그에 동조해 주는 나뿐 블랙홀 사람들 ... 뭣이?! 오늘도 번개?! ㅠ.ㅠ 어제 씨큐가 세겜 잡아준다길래 신발끈을 죄 풀러가면서 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