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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火: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네. 프란치스코 형제는 잘 얻어맞았네.’ 저는 또 이 얘기를 근거로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할 때 행진자들에게 과일이나 채소들을 서리해 오라고 하고, 아무 죄책감 느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상당수 참여자가 그렇게 하라고 해도 하지 않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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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火: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네. 프란치스코 형제는 잘 얻어맞았네.’ 저는 또 이 얘기를 근거로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할 때 행진자들에게 과일이나 채소들을 서리해 오라고 하고, 아무 죄책감 느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상당수 참여자가 그렇게 하라고 해도 하지 않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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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입니다. -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국가 경영에 있어서 세금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권력자들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여 더 많은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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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하나이자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1743년 메시나의 관구장 신부가 니코시아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입회 허락을 받고 미스트레타(Mistretta)에 있는 수도원에서 수련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1743년 10월 10일 수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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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月/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덧셈 인생, 뺄셈 인생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프란치스코는 이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권고합니다. “하나의 덕을 가지고 있고 다른 덕들을 거스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덕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덕을 거스르는 사람은 하나도 갖지 못하고 모든 덕을 거스르게 됩니다.”(덕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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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月/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덧셈 인생, 뺄셈 인생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프란치스코는 이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권고합니다. “하나의 덕을 가지고 있고 다른 덕들을 거스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덕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덕을 거스르는 사람은 하나도 갖지 못하고 모든 덕을 거스르게 됩니다.”(덕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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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월요일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입니까? -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사람 나고 돈 났다> 살아가면서 많은 재물은 아니라 하더라도 재물은 꼭 필요합니다. 재물이 없으면 위축되고 또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뿐더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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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계약의 피다>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한 사랑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이러한 사랑의 보증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으며 당신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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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토요일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입니다. -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경받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 말이지만 그 소리가 듣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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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금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입니다. -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행복하기를>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믿음의 어머니와 함께 하는 오늘 어머니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바람이 주님께 전구되고, 가슴에 담았던 아픔과 시련의 상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