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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 맺힌 기억 하나...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수년이 지난 기억이지만, 이맘때 지루하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니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윗제비실 살던 동일이는 경찰이 되었고, 아랫제비실에 살던 기동이는 영어선생님이 되었고, 호기있게 거짓말을 했던 학생회장 명호는 조그만 물류회사의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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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삶을 사는 모든 동창님들 화이팅! 200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락락..글을 보니 스트레스 해소에 특효약이군.. 금마리에는 골죽말, 주막거리, 사기막, 헤똘베기, 미고개, 사상계, 큰중말, 제비실, 국사봉 등등(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음) 이것이 고향의 맛이 었구나. 직장생활은 많이 하였지만 나는 처음으로 고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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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는 행복합니다!여러분^*^;! 200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종여일 자기 자리를 지켜온 소중한 도직자중의 한명이다.-----편집자주----- : :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해평리 燕谷부락(제비실) ! : 앞 뒤 옆 모두 겹겹산중으로 둘러쌓인 두메산골,仁者樂山 이라했던가!~ : 아버님(峰山)과 어머님(靈蘭) 의 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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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여러분^*^;! 200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종여일 자기 자리를 지켜온 소중한 도직자중의 한명이다.-----편집자주-----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해평리 燕谷부락(제비실) ! 앞 뒤 옆 모두 겹겹산중으로 둘러쌓인 두메산골,仁者樂山 이라했던가!~ 아버님(峰山)과 어머님(靈蘭) 의 장자로 태어나 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