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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가리왕산」,, 이끼계곡, 그리고 소중한 시간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2산악회 OB팀인 백옥회에 편승한다. 넓직한 리무진 버스라 아주 편하게 다녀왔다. 와~ 시작부터 럭셔리하다. 아침을 그 유명한 정선의 맛집에서 시작한다. 연예인들이 무척 많이 다녀간 흔적도 보이고, 여러 메뉴중에 난 곤드레밥을 먹었는데 아주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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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두대간 우듬지 1구간 돌고지재~546.8(분기봉)~큰골봉~계봉~안심마을입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팀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는 자재해주시기 바람니다. 2. 산행중 과음은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재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3. 산행은 참여자 개인개인이 주체가 되어 진행합니다. 산행대장은 공지 및 산행 진행에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는 과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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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4구간 진고개~노인봉~선자령~대관령 (240609)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 팀들이랑 ( 커피랑 도나스로 뇸뇸 ) 매봉삼각점 ( 잉 연곡이다 연곡 주문진 옆동네 ㅎ ) 매봉에서 가야할 곤신봉 방향 한방 ~~ TARASAN 저멀리 경포호랑 동해바다 보라며 손꾸락 ~~ 매봉 정상에서 당겨본 경포호랑 동해바다 바람개비는 윙윙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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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오지 공덕산과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천주산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팀은 공덕산만 환 종주했다. 그것도 기록으로 남기며 급경사의 울창한 숲길을 가자, 저 앞 녹음 속에 봉우리의 실루엣은 묘봉이다. 멀지는 않지만, 오르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해서 등산 앱의 지도로 남은 거리와 경사도를 확인했다. 올려야 할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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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화북「대조청백환종주」42km,, 개통산행, 그 짜릿함으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금 산악회 흔적 예전에 설악을 함께하던 고 이한성대장의 인자한 모습이 생각이 난다. 중대봉 가는길에 눈길이 가는 바우 조망 좋고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는 곳도 지난다. 다소 무서울 수 있는 직벽 구간, 사임당님의 직벽 내리기.. 그렇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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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제53코스 (전북/군산) 2024년 6월8일(土).청마산악회. 4,096회 산행.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되었고, 매년 현충일을 전후하여 비목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시작점에선 인증샷만 남기고 우리부부는 B조따라 종주를 했다. A조 종주팀을 보내고...., 결국 B조는 약 7km 단축한 셈이죠. 그래도 힘들었습니다. 예전엔 잡초로 취급받았는데 지금은 雜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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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화북「대조청백환종주」42km,, 개통산행, 그 짜릿함으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금 산악회 흔적 예전에 설악을 함께하던 고 이한성대장의 인자한 모습이 생각이 난다. 중대봉 가는길에 눈길이 가는 바우 조망 좋고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는 곳도 지난다. 다소 무서울 수 있는 직벽 구간, 사임당님의 직벽 내리기.. 그렇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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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12일(수요일) 거창군 [비계산&우두산&거창 Y자형 출렁다리] 산행일정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재팀은 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오른쪽 거창휴게소(1.9㎞)로 꺾어 덱 계단을 내려간다. 산길은 가파르게 고도를 낮춘다. 흙이 깎여 나가면서 만든 칼등 같은 능선을 지나 약 55분이면 일각사 입구에 도착한다. 오른쪽으로 거창휴게소 후문을 지나 약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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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제53코스 (전북/군산) 2024년 6월8일(土).청마산악회. 4,096회 산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차게 내리던 비가 이곳 출발지점에 오자 거짓말같이 뚝 거쳐 우중산행을 면했으며 군산호수 대밭길 정말 좋았다. A조 종주팀을 보내고...., 결국 B조는 약 7km 단축한 셈이죠. 그래도 힘들었습니다. 예전엔 잡초로 취급받았는데 지금은 雜穀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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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26기 제 48회차 성삼재~작은고리봉~묘봉치~만복대~정령치~고리봉~고기리~노치마을 종주STORY- 이모저모 사진첩 02,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팀과 본대는 노치마을까지 진행, > > 구간구간 이모저모 사진첩, 주요 지점들, > > > >> 남과 북이 하나로 연결된 大韓民國 白頭大幹!.. 고개와 령 봉우리와 산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산길, 구름이 쉬어가고 바람이 넘나들며 물길을 가르며 사천오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