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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누 짱펙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하구 서포트할게! 어제두 셀카 올려줘서 고마오! 아민짱 다이스키💖 ♡˙˚ ᕱ⑅ᕱ ˚˙♡ ㅅㄹㅎ×522% 아 맞다! 이전에 찬구랑 만나서 놀아고 왔다! 친구랑 내 집에서 과자를 먹으면서 무대나 영상을 마니 봤거든♥ 친구두 넘 좋아하는 노래얌다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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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는 여행길에 가입하며 인사 드립니다. 1. 닉네임(한글사용, 가입시 닉네임 동일) 앙꼬: 2. 거주지(시.군.구) : 서초구 3. 트레킹 하고 싶은 곳 :어디든 4. 가입동기 :찬구들과여행 5. 연 락 처(전화번호) : *********** 6. 하고픈 말 : 좋은여행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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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on Rebuffat - 1960"아무리 충맘한 등반을 하였다 할지라도 산 찬구의 우정 없이는 무미 건조하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aston Rebuffat - 1960 Le Clocher de Planpraz se dresse tel un épi acéré le long de la crête des Aiguilles Rouges qui s'étend du Brévent à Charlanon. Deux voies classiques gravissent son sommet depuis la face SE, le Cocher-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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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체험...하늘을 나는 새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어린이집에 앵무새 친구들이 왔어요~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팔에 올려보기도 했지요. 또 무서워 하는 찬구들은 눈으로만 살펴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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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의 시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말이 있으면 지금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미소를 짖고 싶다면 지금 웃으세요. 당신의 찬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세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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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의 시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말이 있으면 지금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미소를 짖고 싶다면 지금 웃으세요. 당신의 찬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세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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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반 [특별활동]-새모음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바다반 찬구들은 새모음 선생님과 함께 여러 가지 타악기를 탐색해 보고 두드려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수파둠파 움파"라는 주문도 외쳐보며 재미있게 활동하였습니다!! 아이들 활동하는 중간에 찍은거라 아이들 사진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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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에게서 겸손을 배운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쩐 일인지 매번 낙선의 고배를 맛봐야 했다. 어느 날, 그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억울하다며 솔직한 말을 토해냈다. 그때, 한 찬구가 정색을 허고 말했다. “자넨 인사를 뒤로 받잖아!” 거만함이 그의 패배 원인이었던 것이다. 잘 생긴 얼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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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 이 무서운 이유 ㅠ .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건 A 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엿습니다 . B 가 뒤늦게 조위금도 전하고 위로를 전햇지만 다시는 살아잇는 찬구의 모습도 음성도 들을수 없엇습니다 . 저도 A 란분관 잘 아는 사이엿기에 너무도 그 죽음이 많이 맘 아팟는데 지금도 B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