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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청카가 벌써 1000일이...;; 200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여기 갑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가는데.. 정말로...청카 운영자님들 대단하시네엽.. 전 자그만 카페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고... 결국에는 버림받았다죠...ㅜ.ㅡ ㅎㅎ;; 우리 모두 운영자님들을 위해 박수!! ㅋ;; 민석님 동생분이랑 추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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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잠수를 할까합니다.. 잠시가 될지...언제가...될지가 모르지만요.. 자주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항상 건강 하시고요.. 눈병이랑 감기 조심하십시요... 청카 언제나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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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카 즨장얼굴이 궁금해요!! 200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즨장님 얼굴좀 보여주세여!! ㅡㅡ 나만 즨장님 얼굴못봣나?? 오늘따라 즨장님 얼굴이 궁금합니다!!! ^-^ 사진좀 대빵만하게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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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청카 정모때 보고 뻑간 애랑 연락이 됐다. 200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내가 먼저 연락한거는 아니고, 그녀석한테 의문의 쪽지가왔다. 암튼 디게 방가웠따. 일기는 꼭 길게 쓸 필요가 있을까? 한줄일기를 써본지 얼마안되서 포기했는데 오렌지동의 장점이라 할수있는건, 아마 나의일기라는 말머리가 있다는 거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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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ㅋㅋㅋㅋㅋㅋ 나 청카 정모 간다 나 보고픈 사람 다 나와,ㅋㅋ 200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어~ㅁㅋ;;; 데이트~? 나한테 신청해 주세요~ ㅋㅋㅋ 니 얼굴 보러 꼭 가고 말거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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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밤중에 우동한그릇,, 200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ㅡ 무리하게국물홀짝거리다가잘못마셔서기침하고쏟고쏠리고,,우워워 장난아녔습니다,배는좀찹디다,ㅋ 아직도숙제안하고청카끄적거리고있습니다,노숙자틱하게,ㅋ 아까작정하고잠을비축해뒀기때문에잠은별로안오는군요, 내일아침에자고일어나면팅팅부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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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력서와 결혼식.. ^^ 200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객 나누어 찍고.. 친척 덩생들도 만나서 놀고 암튼 .. 저희 새출발을 하는 그분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여 .. 청카 여러분들도 .. 주위에 결혼식 있으면 가보는게 좋을거 같네여 결혼 하는 사람들 보면..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 ^^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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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결혼식.. ^^ 200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객 나누어 찍고.. 친척 덩생들도 만나서 놀고 암튼 .. 저희 새출발을 하는 그분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여 .. 청카 여러분들도 .. 주위에 결혼식 있으면 가보는게 좋을거 같네여 결혼 하는 사람들 보면..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 ^^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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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나? 200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다.. 역쉬 나설랑 딸래미두 갑해이쮜.. 푸캬캬~ 너 여기 있단 소뤼는 체크한테서 들어쮜..^^ 근데 8일날 청카정모두 있눈데 우짠다냐?? XX@XX --------------------- [원본 메세지] --------------------- 청카... 그 다야? 나설랑 딸? 아뉜가? 아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