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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한항공 일등석 체험기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그대로 간다. 비행기 이륙후 얼마후에 밥이 나온다. 밥상크기가 집에서 먹는 내 밥상보다 크다. 7첩 반상이 나와도 될것...마가 나왔는데 맛있다 한개더 달라고 하고 싶지만 촌놈처럼 보일까봐 양파는 남겻다. 그래야 있어 보이니깐... 또 나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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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6일 (月)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 촌놈「서울 강남.」전국에는 이제부터 평화대사들만 데려 오라구.「예.」전체. 한 도 별로써. 알겠어? 언제나 이 끼리끼리 분담해 만날 수 없어. 이제는. 꼭대기에서 내려 훑어야 되겠어. 사람들이 정신을 좀 차리게 정신에 기합을 좀 넣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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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우도] 송도호 민박.식당~^ 202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거북손&고동을 내어줌니다 그럼 맛나게 먹고있음 풍성한 밥상 한상이 차려집니다 생선구이도 서비스로 내어줌니다 메인...내어주십니다 그리고 거북손을 까서 먹는법을 모르는 도시 촌놈들을 위하여 울 사모님이 손수 시범을 보이면서 까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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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국수 202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 좋은 궁합인걸. 후루룩 후루룩 넉넉한 배부름과 뱃속까지 시원한 고향의 맛 매밀국수의 향기여라. 온 가족들이 점심밥상 둘러 앉아 먹는 여름의 별미 매밀국수의 맛이 생각 나리라. 고향 마을에 찾아가면 늘 먹고 싶을 적마다 군침이 도는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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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 사이, 산꼬라데이길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짐한 밥상이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묵밥이 주 메뉴. 냉면육수에 말은. 과일, 파프리카, 오이 등 이 지천. 먹다못해 일부 음식은 남겼고. 미녀의 얼굴도 보였고 폐광된 옥동납석광업소 우리는 산간 폐광촌길, 광부의 길로 들어섰다. 옥동은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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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덩굴장미는 피어나도 / 남상숙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한 뒤 한정식 식당으로 데리고 갔다. 깔끔하게 잘 차려진 밥상 앞에 마주 앉으니 어려워도 색다른 여러 가지 반찬이 무척...우대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여관을 나섰다. "온양 촌놈대전 시내 구경 좀 해야지" 함께 시내를 걷다가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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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 사이, 산꼬라데이길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짐한 밥상이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묵밥이 주 메뉴. 냉면육수에 말은. 과일, 파프리카, 오이 등 이 지천. 먹다못해 일부 음식은 남겼고. 미녀의 얼굴도 보였고 폐광된 옥동납석광업소 우리는 산간 폐광촌길, 광부의 길로 들어섰다. 옥동은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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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 사이, 산꼬라데이길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짐한 밥상이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묵밥이 주 메뉴. 냉면육수에 말은. 과일, 파프리카, 오이 등 이 지천. 먹다못해 일부 음식은 남겼고. 미녀의 얼굴도 보였고 폐광된 옥동납석광업소 우리는 산간 폐광촌길, 광부의 길로 들어섰다. 옥동은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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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찾아가야할 전국 유명 음식점 202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밥상" - 고급 한정식은 아니나, 가격 대비(1만 1천원) 만족한 정식을 즐길수 있는 곳, 후식으로 나오는 붉은 과일(석류) 쥬스가 일품이며, 야채, 반찬류가 비교적 신선도가 높고 간결하면서 깔끔한 특징이 있음 4. 황토방 - 동북고 옆, 강동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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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주 많은 외톨이 202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촌놈들이 찌르면 천을 살짝 올려서 빗나가게 만든 것이었다. 정말 서울 가서 눈감으면 코를 베어 간다더니 아주 야비한 친구들이었다. 몇 명인가 아무리 애써도 안 되니 다들 달고나 장사에게로 옮겨갔다. 바다도 없는 충청도에서 올라와 인천에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