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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를 찾아 나서다 201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 춘천-양양, 동해 고속도로)를 거쳐야 속초에 도달할 수 있었다. 빗줄기는 갈수록 더해만 갔다. 도중에 들린 내린천 휴게소(인제군)는 전망대가 있어 쉬어갈 만하였다. 전시관을 둘러보고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수많은 터널설명을 읽어보니, 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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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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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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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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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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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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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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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의 의암호 그리고 당진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인데 파도가 밀려오니 낚시를 할 수가 없네요. 이곳은 김동진 후배의 포인트. 역시 주인도 자리를 비우고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오는곳이라 낚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본 자리는 아니다 싶어 옆으로 옮긴 후 걸리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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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치령으로 춘천을 경유, 경춘국도로 왔습니다. 60여 년 만에 해안철책이 걷히고 민간에 개방된 속초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길은 짧지만 해파랑길 45코스 일부임을 생각해야~ 첫날은 길에서 막히고, 둘째날 6일은 오전부터 비가 와서 망치고, 그래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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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이 함께한 재경 부산교대 2회 동기 봄소풍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했다. 춘천으로 오는 전철 안에서 못 얻어먹은 칼국수와 한 회장의 저녁 대신에 다정다감한 여자 동기들이 넣어 준 과자랑 쪼코렛을 먹으며 마음을 달래며 왔다. 꿩 대신 닭을 잡아먹었다. 빈행자 동기는 요즘 몸무게가 5kg 이나 늘어 나, 보기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