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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환목사/꿈과 비전을 갖자 (욜 2:1-20)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며, 우는 자의 위로이고, 인간의 독을 제거하는 해독제다. 그러면서도 이것은 살 수도 없고, 벌 수도 없고, 꿀 수도 없고, 도둑질할 수도 없는 것이다." 카아네기가 '이것'이라고 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미소'입니다. 부인의 미소는 남편에게 위로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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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고통은 영원한 희락, 악인의 쾌락은 영원한 절규.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귀의 시각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과 또 그와 뜻을 같이 한 기존의 애국 지사들과 태극기 국민들이 시국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였다느니 하며 온갖 비관론을 펼치며 저들의 처신, 곧 정의를 위한 일들이 잘못이라고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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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202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 바보 하인이 들어가 보니, 주인 영감이 방 한가운데 누워서 신음하고 있고, 가족들이 주위에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왜 집안 식구들이 울고 있고, 주인마님은 앓고 계십니까?” “내가 멀리 갈 것 같아 이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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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 202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꿈(건강..내집..)만 가꿔갔습니다 그러다.. 애 아빠가 혈압으로 쓰러졌습니다 처음.. 혈압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옮길때 살아만 주시길 하느님과 천지신명께 빌고 빌었고 그리고 살았습니다 그저 감사했고 고마왔습니다 이젠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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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미록 202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꿈에 윤겸이 보이는데 딴 사람은 관동(館洞) 별실에 있고 윤겸이 밖에서 들어오더니 기둥 밖에서 절을 했다. - 초 8일: 골짜기 속 시냇가에서 잤다. 이 날은 곧 선군의 생신이다. - 초 9일, 10일: 골짜기 속 시냇가에서 잤다. - 11일, 12일: 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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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 병원비 헌금 1120만을 마감합니다. 202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니, 꿈만 같은 일입니다. 암에 걸려 정상 판정을 받은 뒤, 5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이 시간 벤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요. 벤치에 누군가가 전도지를 놓고 갔군요. 이제 다른 곳으로 가 봐야 겠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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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목사님,김은순사모님의항암중보기도와병원비헌금을도와주십시오.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니, 꿈만 같은 일입니다. 암에 걸려 정상 판정을 받은 뒤, 5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이 시간 벤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요. 벤치에 누군가가 전도지를 놓고 갔군요. 이제 다른 곳으로 가 봐야 겠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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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를 살려 주세요. 202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니, 꿈만 같은 일입니다. 암에 걸려 정상 판정을 받은 뒤, 5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이 시간 벤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요. 벤치에 누군가가 전도지를 놓고 갔군요. 이제 다른 곳으로 가 봐야 겠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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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산상기도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고, 통곡하고 싶은 저 심정... 그가 골방에서 얼마나 울고 있을까? 정윤희 목사님은 병상에서 밤을 꼬박 지새우며, 극심한 통증에 얼마나 이를 악물며 신음, 신음하고 있을까? 예전에 나의 처형이 육종암 말기에 모르핀 처방이 너무 강하여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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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9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 어버이 주일 202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하면‘꿈’입니다. 두 글자로 하면‘사랑’, 세 글자는‘안식처’, 네 글자는‘땅의 천국’, 열 글자는‘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입니다. 아버지를 여섯 글자로 표현하면‘속으로 우는 분’, 어머니를 여섯 글자로 하면‘정말 미안해요’입니다.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