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도핑 201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는 1차위반시 단일시즌의 최대 50%, 골프는 최대 1년을 자격 정지 기간으로 삼았다. 프로축구는 FIFA가 세계도핑방지규약을 따르기 때문에 모든 아마추어 선수들과 동일한 제제를 받는다. 혹여나 아마추어, 프로선수가 이 항목을...
-
이번대회 참가팀들의 변화 1 ( 籠客組 ) 201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명단을 받고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일일이 다 피력할 수는 없지만 참가팀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느낀대로 몇가지만 분석한다면, 1.바이헵타팀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선출 한명 없이 늘 즐농의 분위기지만 장인식회장이 오랫동안 팀을...
-
"머리 아프다..." 새 시즌 변수로 떠오른 '외인 출전 방식'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뀐다. 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출전 방식을 확정했다. 1~3라운드는 지난 시즌 후반기와 같이 1쿼터와 4쿼터는 1명, 2~3쿼터는 2명 출전한다. 다만 4라운드부터는 4쿼터는 1명으로 제한하되, 1~3쿼터에 대한...
-
"잡초같은 야구인생" kt위즈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자! 201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범현 감독이 "어떻게 참았는지를 모르겠다"고 할만큼 어마어마한 투지를 보여줬는데요. 개인적으로 부상투혼이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는지라 이런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배우열 선수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
[아듀 변연하①] 농구와의 우연한 만남 "연하야 선생님이 부르셔"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듬해 프로농구가 출범하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지만 두 사람은 추억을 쌓으며 우정을 이었다. "지금도 가끔 그 때 버스를 타고 대연동에서 해운대까지 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제 시간 여유도 생겼으니 분좌랑 밥도 먹고 옛날 얘기도 나눠야죠...
-
장민국-정희재 등 상무 입대한 8인의 말.말.말 ①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프로농구 선수 8인이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프로 무대를 잠시 떠난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농구 특기 분야 합격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 포함된 이는 가나다순으로 김윤태(KGC인삼공사...
-
'송교창-김지후 카드 적중' KCC, 6차전도 식스맨 효과 볼까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5차전에서 94-88로 이겼다. 종전까지 1승 3패로 밀렸던 KCC는 반격에 성공했다. 5차전을...주기 위해 식스맨을 투입하면 추격을 허용한다. 생각이 많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벼랑 끝에 몰린 추 감독에게 선택지...
-
3월 24일의 스포츠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7차전...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레바논을 맞아 최정예에 가까운 명단을 구성했다. 경기 양상은 일방적인 대표팀의 우세였다. 한국...
-
막내 송교창, '추'의 한수로 떠오를까 201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최연소 챔피언결정전 진출도 눈앞에 뒀다. KCC는 19일 오후 5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오리온과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을 치른다. 추 감독은 "고등학교와 프로의 챔피언결정전 무대는 다르다. 1...
-
'찬란했던 육룡의 기억' <KCC편>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결로, 프로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1, 2위팀이 모두 탈락한 시즌으로 기록에 남아 있다. KCC는 하승진-전태풍 콤비를 앞세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승진과 전태풍은 누구보다 유쾌한 콤비로 기억된다. 서로를 ‘큰 사람’ ‘작은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