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티아고 가자!! 201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오만함으로 꽉체운 마음을 비울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든 산티아고 이야기를 할때 저는 한티아고를 말할 것 입니다 내 고향 가실성당에서 살고. 죽고. 묻히신 한티성지까지 행복한 걸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한티의 순교...
-
대구대교구 사무장님들 완주 축하드립니다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 금요일 오후. 5주에 걸쳐 한티가는길 걷기... 한티아고에 중독된 사무장님들 그룹... 좀 전 어둠을 뚫고 마지막 종착점인 한티마을사람을 만났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그대 어디로 가는가... 돌아보고... 비우고... 뉘우치고... 용서하고... 사랑...
-
가을을 더 아름답게 한다는 '한티가는 길' 201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티아고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주일에 한티가는 길 걸으셨다는 4분 동행자 여전히 가벼운 발걸음 한티아고는 가을을 더 아름답게 한다는 ... 한티의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백두대간15-15 하늘도 축복해 주던날에 졸업 201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져서 별로다. 상봉에 올라 서니 바람이 겁니 불어대고 아고 추워라... 잠시 뒤를 기다리다가 얼어 죽것다... 안되것다...나도 요런거 해볼까나? 하지만 바로 마음 접기 괜시리 요론거 한다고 했다가 엽지기 한티 뒤지게 혼날듯 싶어서 ㅋㅋ 신선봉에서...
-
한국의 산티아고 "한티가는길" 3번째 완주하다. 201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과 함께...한국의 산티아고인 일명"한티아고" 완주했습니다 저는 3번째...나머지 3명은 그냥 완 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1 201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럽지 않은 댓골지를 지나 황금물결. 그리고 징검다리. 29.6km ... Camino de hantiago 갑자기 내 앞에 뚝 떨어진 밤송이... 양떼들은 풀을 뜯고... 산티아고를 방불케 하는 한티아고... 빛내림까지... 창평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 내일을 기다리며...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1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럽지 않은 댓골지를 지나 황금물결. 그리고 징검다리. 29.6km ... Camino de hantiago 갑자기 내 앞에 뚝 떨어진 밤송이... 양떼들은 풀을 뜯고... 산티아고를 방불케 하는 한티아고... 빛내림까지... 창평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 내일을 기다리며...
-
2004.08.05. 석난 - 남자의 외로움~~~~ 201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 (gksl365) | 04.08.06 18:44 아고.............땀디나....요.........ㅋㅋ 오드리햇반 (jjspink...안락업소가 성업중이구나 !!!!!!!!!!음 댕겨온겨~?????석난한티 전화한늠?? 엄청 궁금혀네 ㅎㅎ ㅋㅋㅋ ☞꼬리삭제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