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이 죽지 내가 죽나" 박민지 다운 플레이로 18승, KLPGA 꿈꾸던 소녀는 이제 세계로 향한다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8승을 달성하며 역대 다승 순위에서 구옥희와 신지애(이상 20승)에 이어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박주영(동부건설)과 허다빈(한화큐셀·이상 12언더파 204타) 등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 4400만 원을 손에...
-
'5번째 타이틀방어' 박민지 "두려움 없는 플레이가 내 강점"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한화큐셀·이상 12언더파 204타) 등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민지는 개인 통산 5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는 구옥희(8회)에 이어 KLPGA투어 역대 타이틀 방어 2위에 해당하는...
-
신지애, 日투어 최다 상금 대회 우승…JLPGA 28승째 달성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신지애(3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최다 상금이 걸린 어스몬다민컵(총상금 3억엔...한국시간)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경기...
-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기사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pEiiX11 '5언더파' 신지은, '메이저' KPMG 3R 단독 2위 도약…선두에 한 타차 신지은(31·한화큐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
포천에서 열리는 KLPGA 골프대회 겔러리 다녀왔습니다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홀 서드샷 장소로 이동하는 선수들 노란우산 Kb금융 소속 이예원 프로 퍼플우산 한국토지신탁 소속 박현경 프로 실버우산 한화큐셀 소속 성유진 프로 지난 주 한국여자오픈대회에서 우승으로 상금3억 한큐에 득템한. 요진건설 소속 홍지원 프로와 투어...
-
'6타 줄인' 박민지, 5번째 타이틀 방어 도전…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5번째 타이틀 방어 전망을 높였다. 박민지는 24일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630)에서 열린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
6월23일 오늘의 역사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넥센―한화전에서 1군 2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KBO리그 기록위원 중 최다 출장이자 심판·선수를 통틀어도 가장 많은 숫자다. 심판 중에는 임채섭씨(2479경기), 선수 가운데는 양준혁(은퇴·2135경기)이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김태선...
-
5월23일 오늘의 역사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넥센―한화전에서 1군 2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KBO리그 기록위원 중 최다 출장이자 심판·선수를 통틀어도 가장 많은 숫자다. 심판 중에는 임채섭씨(2479경기), 선수 가운데는 양준혁(은퇴·2135경기)이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김태선...
-
'실력 재입증한' 홍지원, 연장 끝에 한국여자오픈 우승…KLPGA '메이저 2승'(종합)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4라운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내 마다솜(24), 김민별(19)과 공동 1위로 동률을 이뤘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마다솜에 3타...
-
3타차 열세→후반 대추격→2차 연장 끝 우승 '반전드라마'…홍지원, 또 메이저 타이틀 품었다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김민별(19)과 함께 공동 1위가 됐고, 2차 연장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8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던 홍지원은 10개월 만에 다시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 중간합계 14언더파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