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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일꾼 (4)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상처는 거친 세상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고, 더욱 성장하게 하며, 이웃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헨리 나우웬은 예수님을 '상처 입은 치유자' 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상처 입게 내어 주셨을 때 온 세상에 진정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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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일꾼 (4)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상처는 거친 세상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고, 더욱 성장하게 하며, 이웃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헨리 나우웬은 예수님을 '상처 입은 치유자' 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상처 입에 내어 주셨을 때 온 세상에 진정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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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우리를 순례자로 만들어 줍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보면, 가벼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우리 마음의 창문을 흐리게 한 희뿌연 안개 속에서 헤매게 되기도 합니다.”(헨리 나웬)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원로사제 김홍언 요한 보스코 신부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일상에서 솟아오른 영성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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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지나치게 매달리면...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습니다. 사랑과 우정에는, 서로를 향해 다가가면서도 떨어져 있을 수 있는 다정하고 편안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 헨리 나우웬 - 마주 보는 두 나무가 사랑하는 것은 두 나무 사이의 공간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랑과 우정은 자신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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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왜곡 해석되면, 살인 병기로(요한 11,50)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수로 그것을 알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자 천사가 말했습니다. “네가 성경책을 펴 놓고 답을 찾는 대신, 단 한 번이라도 어린 소년병을 찾아가 그 눈을 들여다보았다면, 너는 그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헨리 나웬, '상처입은 치유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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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낭독: 민경화 세레나 수녀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읽어주는 수녀]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낭독: 민경화 세레나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세계적인 영성가 헨리나웬 신부의 가슴 절절한 영적일기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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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 한마디를 해 준다면...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준다면 그분도 좀 더 빨리 터널을 벗어나서 빛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랑을 선택 할 수 있다. 미소, 악수, 격려의 말, 친절한 인사, 도움의 손길... 이 모든 것이 사랑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다. -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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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일기(부활 제4주간 금요일) 순례의 길은 예수님만을 붙들고 사는 거룩한 길…. 영성가이자 심리학자이신 헨리 나우웬 신부님(이하 헨리 신부님)이 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책이 있습니다. 헨리 신부님께서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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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좋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득한 아날로그 공간속으로 추억의 조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 보는 고운 시간들이시길.... 이런 사람이 좋다 - 헨리 나우엔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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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는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마6:1-4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들어 망합니까? 아닙니다. 마음의 진정한 평화와 기쁨이 없어서 병들고 망하고 잠 못자고 고통 받는 것 아닙니까? 헨리 나우웬이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도 조직이기 때문에 부패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부패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