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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 주말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서는 주말에 할머니할아버지 뵙고 왔어요➰ 조금 컸다고 기차에서도 얌전한 준서 기특해요❤️ 얼마전 집앞 꽃집에서 화분을 사왔었는데 매일 아침 꽃한테가서 인사도해주고 물도 잘 준다고 이야기드렸더니😆 할아버지가 화훼농원 데리고가서 준서가 고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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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 외 2편/ 김륭 시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보러 비행기를 탄 거고요. 기억 나에게 바친 이 이야기를 나는 또 애인에게 들려준다. 이마에 도깨비 뿔이 달린 아홉 살 아이...사람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크리소카디움 가끔씩 빈 화분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내가 들어가 살만한 곳인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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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의 6월4주 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연필을 골라서 끼적이기 하며 어떤 그림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었어요 바깥 산책 다녀왔어요 친구들끼리만 손 잡고 걸으며 하하...보고 우장춘박물관에 갔다가 직원분께서 귀엽다며 화분도 선물로 주셨답니다 ㅎㅎㅎ 종이컵 놀이 했어요 종이컵으로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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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 이야기 나누고 픈 너니까 선잠 깬 아이가 엄마 가슴 찾듯 산국은 저녁놀 한자락에 흔들리고 있어 너가 더 그립다 국화꽃 향기 /임재화 자줏빛 고운 꽃망울에는 정갈한 임의 향기가 배어있고 수줍어 고개 숙인 꽃송이에 상큼한 사랑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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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3주일 감사성찬례 및 오동균 키프리안신부님 전국의회 성직자원 의장님으로 선출되셔서 축하해드렸습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30편 금주의 말씀 미는 것과 대는것 ( 마르코 5 : 21 - 43 ) 정기용 사무엘 신부 / 광혜원교회 관할사제 설교문 성경이야기 세상과 이웃을 위한 기도 교회소식 교구소식 오늘의 제단 정도미 베로니카님이 생일봉헌으로 예쁜 화분 을 제단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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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반 이지안의 주말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걱정 없이 맘껏 놀고왔어요 허브오일 미스트도 만들어보고 몸에 찍어도 보고 토마토바질청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허브에대해 알아보고 화분을 옮겨심어보고 텃밭에서 작물도 수확해 보며 물까지 직접주면서 자세히 관찰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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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인데 섹텐 이래도 되나 싶은 혐관클리셰 로코 영화.jpgif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음 화분만 들고 감사인사도 없이 휙 가버리는 조쉬와 얼탱없는 루시 변태스러울 정도로 칼같은 성격도 싫음 월요일 비둘기그레이 화요일 흰색 수요일 청회색 목요일 연청색 금요일 진청색 상사도 아니면서 지적질하는 것도 싫고 합병했을 때 조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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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인데 섹텐 이래도 되나 싶은 혐관클리셰 로코 영화.jpgif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음 화분만 들고 감사인사도 없이 휙 가버리는 조쉬와 얼탱없는 루시 변태스러울 정도로 칼같은 성격도 싫음 월요일 비둘기그레이 화요일 흰색 수요일 청회색 목요일 연청색 금요일 진청색 상사도 아니면서 지적질하는 것도 싫고 합병했을 때 조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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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령의 한국 정원 이야기21] 강진 다산초당(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 이야기21] 강진 다산초당(하) 18.09.24 17:48l최종 업데이트 18.09.24 17:48l 글: 김종길(jong5629) 편집: 최은경(nuri78) ▲ 다산초당의 천일각 1974년에 동쪽 산마루에 지었다. 백련사로 가는 산길에 있는 천일각에서는 강진만 풍경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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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발소 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서울 변두리의 우리 동네에도 작은 이발소가 있었다. 파랗고 하얀 띠 같은 것이 빙빙 돌아가는 이발소의 상징을 지나쳐 들어가면 달콤하고 매끄러운 아카시아 향기 같은 특유의 스킨 냄새가 휘감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