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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끝나지 않는다 _ 장호병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만양(1664~1730)과 지수 정규양(1667~1732)은 의병장인 호수 정세아 선생의 5세손으로,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에서 구곡원림 횡계구곡을 경영하면서 주자의 도학적 삶을 실현하였다. “형이 흙으로 빚은 악기를 불면, 동생은 대나무로 만든 피리를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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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전 이맘때쯤인 2003년 3월 7(금)~9(일), 폭설속의 용평 스킹일지!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베이스 타워콘도앞의 주차장에 도착하니 정각 오후2시다.6시간 30분의 짧지않은 스킹에 적당한 피로감을 느끼며 횡계시내로 나오니 제설이 안되어 차가 자꾸만 기우뚱 거린다. 4.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고 이준0씨는 먼저 귀경하고, 4명은 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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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홍콩반점, 처음 가봤어요.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종원의 홍콩반점 처음 가봤는데요~ 제가 간 곳은 대관령횡계점이였어요. 주문한 건 기본 짬뽕과 짜장면, 반접시만두였는데요~ 짬뽕이 상당히 얼큰한게 불맛도 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매운데 꿀떡~! 꿀떡~! 잘 넘어 가더라구요~ ㅎㅎ 짜장면도 소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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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의 칼바람은 제법 손님대접이 융숭(?)하였고, 정상 부근에서 따뜻한 커피는 향기를 더합니다. 오래된 숙제를 마무리하고서 가볍게 하산... 횡계로 내려와 황태회관에서 황태구이 정식으로 마무리. 평소답지 않게 모처럼 깔끔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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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 돈꼬창고. 횡계.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장 펌) [요식] 돈꼬창고. 횡계. 고기집. 대관령면 송천길 30, 105호. AM호텔 1층. 033-332-6877. 영업시간 마음에 든다. 2023년 8월 뒷쪽의 일요일 20시에 저녁 약속이었는데, 길자네~는 일찍 닫았고 삼백~은 아예 휴무. ;; 급 수배령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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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1토막 글쓰고...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일이 강원도 횡계 행 물건 오더인디... 세아에 있는 퀵기사 5시40분차이고 자기는 그 시간까지 못 기다린다해 퀵사 전화와선 남터 물품보관소에 넣어 놓으란 것인디... 내 야그했죠 책임지고 그 시간 탁송해주마 니도 운임 곱배기로 들갈텐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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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강원도 - 고려 때의 효자 김천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산봉우리로 해발 1056미터인데, 지형이 노를 젓는 형국이라 하고, 새터 서쪽 송천 냇가에 있는 배나드리마을은 예전에 횡계와 평창으로 가는 배가 드나들었다고 해서 배나들이라고 부른다. 왕산면 묵계리 기수문동(奇壽門洞)은 마지냇골 동남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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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하 - 길은 언제부터 비롯되었을까?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로는 서울에서 동해안의 평해로 연결되는 관동대로로 주요 노정은 서울-망우리-평구역-양근-지평-언주-안흥역-방림역-진부역-횡계역-대관령-강릉-삼척-울진-평해였다. 제4로는 서울에서 용인, 충주를 거쳐 문경새재와 상주, 밀양을 거쳐 부산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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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하 - 대관령 너머에 동해의 푸른 바다가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을 지나 동해로 흐르며, 서쪽은 남한강의 지류인 송천이 된다. 정상에는 옛 시절 대령원이라는 원이 있었고 횡계리에는 횡계역이 있어 험준한 교통로를 유지하여 길손들의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고려 때의 문신인 김극기는 “높은 산이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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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길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동(광역시도66호선,광안대로) ▲ 6. 새롭게 태어난 동서횡단 첨단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 강원도 횡계 ~ 강릉(고속국도 50호선) <우수상 : 16작품> ▲ 7. 하늘아래 첫동네 심원마을 가는 길【노고단도로】 - 전남 광양시 옥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