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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괴아심(無愧我心)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뜻으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괴아심은 대학, 중용에 나오는 신독(愼獨)과도 맥이 닿는데 신독은 홀로 있을 때도 도리에 어그러지지 않게 스스로 삼가는 것을 뜻합니다. 내 마음을 들춰봐서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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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추앙하는 칠순의 ‘지식돌’… “출생률 회복이 능사 아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Autumn 2024.02.05 08:58:48 대표적 좌파 지식인. 유튜브 몇번 보고는 실망. 그래도 이 사람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다. 우리 사회에 기후니 환경이니 떠드는 사람도 필요하지. 답글작성 1 0 인간감별사 2024.02.05 08:56:18 지구의 인구가 많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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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야 나 왔다 : 367일차 ෆ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다는 뜻이겠지...? 요즘 왜 이렇게 편지 쓰는 게 재밌는지 모르겠어 최근에 손편지를 쓸 일이 좀 많았는데 그 후에 왜인지 갑자기 손편지 쓰는 게 더 재밌어짐💪💪 언니에 대해 쓰고 싶었던 말이 많기도 했고? 저번 주는 학교를 가야 했어서 손편지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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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나는 누구인가? - 新羅(신라)에서 大韓朝鮮(대한조선) From Silla to Great Korea Joseon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과 같은 運數(운수)가 百濟(백제)의 彌勒度數(미륵도수)로 하여금 天下(천하)가 새로운 地上樂園(지상낙원)인 未來世上(미래세상)으로 萬百姓(만백성)을 濟度(제도)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English) There is a saying that timing and spirit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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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나는 누구인가? -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을 모른다. 두 귀 , 두 눈의 음양으로는 보고 들어 情報(정보)를 알게 되고 陰(음)의 두 구멍인 귀, 눈, 코, 셋으로 視覺(시각), 聽覺(청각), 觸覺(촉각)의 三 感覺(삼 감각)으로 작용하는 것이 哲學(철학)이란 것이 진리라는 말씀이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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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241 - 전국순회 원리대강연회 / 全国巡回 / Lecturing throughout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복시켜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24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은 가장 어려운 자리입니다. 우리의 젊음을 하나님 앞에 충성으로 바쳐야 합니다. 효자가 되려면 젊은 시절에 되라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하던 심정으로 여러분도 민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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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나는 누구인가? - 窮八十(궁팔십) Poor eighty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호랑이가 선천시대의 甲(갑)이라면 토끼는 후천시대의 乙(을)을 뜻한다는 말씀이다. 나이만 40이 되면 不惑(불혹)의 나이라고들 말하는데 모두 헛 소리이다. 不惑(불혹)이란 천지이치를 깨달아 經緯(경위)를 알기 때문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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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나는 누구인가? - 天地(천지)는 陰陽(음양) Sky and land are Eum Yang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졌다는 뜻이 仁顯(인현)이다. 肅(숙)과 仁(인)은 가을의 엄숙한 肅殺之氣(숙살지기)와 봄의 따뜻한 仁慈(인자)함으로 春秋(춘추)의 陰陽(음양)이다. 이는 專的(전적)으로 後天度數(후천도수)이다. 是非陰陽(시비음양)이 合德(합덕)하는 즈음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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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했던 테일러 스위프트가 다시 사랑충만하게 돌아온 앨범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pen, autumn air 창문을 내려, 가을 바람이 밀려와 Jacket 'round my shoulders is yours 지금 어깨에 걸친 자켓은 네 거고 We bless the rains on Cornelia Street 코넬리아 거리의 비를 좋아하던 우리 Memorize the creaks in the floor 바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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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나는 누구인가? - 아하! aha !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을 알고 행하면 天下(천하)의 大人(대인)이다. 영어(English) If you turn just one more page of the calendar, the year will be over. It is the first day of winter in the year of Gyemyo. However, as the daily warming weather was ren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