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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금요일.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달의 시작, 그리고 한 주의 끝. 8시 58분 출근.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정리 마침. 성서학당 자료 준비, 성서학당 진행. ‘성서가 말하는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 나눔.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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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 목요일.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 정각 출근. 성서학당 자료 준비(마치지 못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인간’에 관한 내용 정리. 11시 55분 퇴근.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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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내게 새로운 눈을 열게 해 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좀 더 살면서 이 정도의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다면 삶의 내용이 그만큼 풍부해질 것도 같은데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걸 어쩔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hwp 267.00KB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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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 내게 새로운 눈을 열게 해 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좀 더 살면서 이 정도의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다면 삶의 내용이 그만큼 풍부해질 것도 같은데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걸 어쩔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hwp 267.00KB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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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73(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할 수 있다는 것의 차이)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으로 냈다는 것까지 보이는 그야말로 가치가 거의 없는 책이었습니다. 아침나절은 사무실에 가서 재미있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정리를 하다가 목요일 오후는 늘 그렇듯이 낚시친구를 만나 같이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새벽에 돌아오는 것으로 하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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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수요일. 202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 7분 출근.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납’, ‘우주의 나이’, ‘물의 세계’, ‘미생물’ 부분 정리. 인문학당 자료 검토, 인문학당 진행. 9시 33분 퇴근.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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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72(살면서 겪는 불편) 202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정리한 것이 다시 책 한 권의 분량은 되지 않을까 싶어 슬그머니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Bill Bryson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읽을 때에도 맛과 재미가 컸는데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그 깊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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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71(책이 말하는 세계)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을만한 묵직하고도 울림 긴 이야기였습니다. 사무실에 나가서 인문학당 자료 준비를 하고 이어서 읽은 책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정리하는 일은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할 정도로 재미가 컸습니다. 내게 ‘지질학’의 가치를 일깨워준 이 책은 두고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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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화요일. 202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출근하면서 생긴 버릇, 시계 보는 일, 9시 6분 출근. 인문학당 자료 준비. 조일현 씨 방문. 읽은 책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원자’ 부분 정리. 정리하다가 내다보니 그 사이 소곤거리듯 내리는 비. 명상 진행, 도덕경 52장 공부. 7시 30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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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7일, 월요일. 202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 8분 출근. 모처럼만의 출근처럼 느껴지는 아침, 깊어가는 가을 정취 가득한 시간을 누리며 사무실 문을 열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화학’ 부분 정리. 나머지 것들은 내일 하기로 미루어 두고 1시 3분 퇴근.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