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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4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4-5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4.4.4 엉덩이 따뜻한 버스정류장 벤치 김옥춘 처음엔 버스정류장 벤치의 엉덩이 따뜻한 보일러 서비스 마음 불편했어요. 한 끼가 걱정인 사람들 월세가 막막한 사람들 조금이라도 그분들께 돌아갔으면 그런 생각으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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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 내 마음에 아침 인사말 좋은 위로와 격려 글 맛집/용인 날씨 맑음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에도 건강하고 마음 평화로우세요. 꼭! 6월에도 운동하고 내 마음 격려하며 당신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는 나 왜 태어났을까? 원망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놀라운 생명체로 우주의 기운을 즐기며 당신과 함께 행복해지겠습니다.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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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어집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생각이 글이 되고 그림이 되고 음악이 되고 춤이 되고 연극이 되고 영화가 되고 예술이 되고 문화...되고 법이 되고 학문이 되고 기술이 되고 생활이 되고 행복이 된다고 믿습니다. 걱정 많을수록 괴로움 클수록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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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 글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워집니다. 2005.5.11 오늘 하루가 기도입니다. 김옥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하는 우리의 고백은 우리가 이루어낸 기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날마다 하는 우리의 당부는 우리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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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집니다. 아! 아! 아! 아련한 그리움이 커지다가 없어지고 아련한 아픔이 커지다가 없어지고 아련한 사랑의 마음이 커지다가 없어집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하염없이 창밖을 보다가 내 마음에 들어가 산책을 합니다. 빼곡한 나무들 사이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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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글 모음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4.4.4 엉덩이 따뜻한 버스정류장 벤치 김옥춘 처음엔 버스정류장 벤치의 엉덩이 따뜻한 보일러 서비스 마음 불편했어요. 한 끼가 걱정인 사람들 월세가 막막한 사람들 조금이라도 그분들께 돌아갔으면 그런 생각으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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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하며 걸었습니다. 오늘도 고맙다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라고 인사하며 걸었습니다. 누구나 걸으며 보았을 풀꽃이 모두...하늘만큼 크게 느껴집니다. 가족만큼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풀꽃도 마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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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힘---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일소일소(一笑一少)일노일노(一怒一老)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한 번 화내면 한 번 늙어진다는 말입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으면 복(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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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갑진년 음력 3월 지장재일 법회 법문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법회 시간에 삶이 더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됐어요. 이 법회 시간에 그렇게 하는 것...여러분하고 대화 나누면 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 좋아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 좋아지게 했다 그러면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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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 글 모음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합니다. 날씨가 좋기를 살림살이가 좋기를 물가와 경기가 좋기를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 생활에 건강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 차기를 평화와 배려 사랑이 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만물의 생장과 결실에 사람의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