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3부(2-2), 세 번째 교회, 버가모 교회, 타협과 혼합의 시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검을 들고 싸우겠다고 하셨을까? 소수의 충성된 안디바는 목숨을 걸고 버가모 교회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엄숙한 경고를 전했다. 버가모 시대에는 안디바가 예수님께서 직접 붙잡으시고 사용하신 종들이었지만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발람의 죄에...
-
성경 바로 보기_5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14. 9.25)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 10. 예수...
-
180 성소에 숨어있는 마지막 시대 의 정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쩍이는 검을 휘두르고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 은박종이 테이프는 밤에도 야광 테이프처럼 번쩍거리며 흔들려서, 옥수수밭은 마치 레이저 광선 쇼를 벌인 듯했습니다. 그래도 미심쩍어 까마귀 퇴치법을 하나 더 쓰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둥근 올빼미...
-
장관을 이루는 세계 곳곳의 등대 사진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세 검의 형제기사단, 스웨덴 왕국 및 소련과 같은 다양한 세력의 손을 거쳤습니다. 자메이카 폴리포인트 등대 이 등대는 자메이카 북동부의 바나나와 코코넛 선적 지점으로 알려진 포트안토니오 시에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루아라이드 등대 스코틀랜드...
-
제4차 목회자 설교 세미나 2024년 6월 9일 (주일) 오후 3시 강사 피종진 목사 정민철 교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영어도 ABCD 한글에도ㄱㄴㄷㄹㅁ이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기초를 튼튼하게 하게되면 누구나 아무나 설교를 잘할수 있을것이다.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는 것이다. 설교가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것이다...
-
제루살렘 (예루살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를 영어/한글로 말미에 소개한다. 순례자 중에는 갸스통의 시종이었던 레이몽도 포함되어 있다. 레이몽은 은둔자가 설마 로저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로저가 이들에게 물을 주어 갈증을 풀도록 해주고 잠시 쉬도록 한다. 한편, 엘렌은 사랑하는 갸스통...
-
2022년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39-40편,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통치 : 유토피아 성경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 영어 taken은 하늘로 휴거받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마24:36-41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
2022년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33-34편,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과 홍해의 피,하나님의 최종 진노의 일곱 금병(대접) 심판,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수이고 영어도 집합 단수이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지 첫 열매들로 하면 안 된다 (고전15;23) -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첫 열매, 수확이...
-
2022년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9-10편, 서머나 교회 : 핍박을 받으며 죽기까지 믿음을 지킨 교회, 버가모 교회 : 세상과 짝이 되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따라서 이런 모습의 주님은 즉시 심판하시는 분, 따라서 버가모 교회는 많은 문제를 가진 교회이다. 버가모란 말의...
-
2022년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7-8편, 계시록의 예수님은 심판자로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계시록의 에베소 교회_첫 사랑을 버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계1:17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계1:18 나는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