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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들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곳 떠 돌며 생활하였지 방향을 상실한체 시간만 죽이며 살았지 영문도 모른체 희은이가 부른 아름다운 것들을 흥얼거리며.... 겨우 국민학교를 마친 나에게는 모르는 것이 당연했지 後에 後에 시간이 많이 흐른 後에 아름다운 것들의 원곡자는 Joan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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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발간 조도행 저 "양봉문답" 서적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술하여 많은 양봉인들에게 양봉 기술과 지식을 전파하신 양봉인으로써 수년전 부터 갖고 싶어서 수소문 해 왔지만 이번에 겨우 구하게 되어 한국양봉박물관에 비치하게 됬답니다 아직 조도행 선생님의 초심자를 위한 "양봉용어해설"이라는 책자는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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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에 시력 잃고도 공무원 된 막내"…역주행車에 목숨 잃었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딪혔는데 그때 파편 때문에 왼쪽 눈이 실명됐다”며 “차는 그냥 현장을 떠났고, 옛날이고 시골이라 제대로 처치를 못 해 겨우 살아났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사고로 장애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김씨는 “당시 한쪽 어깨와 머리도 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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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양식을 먹고 왔습니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그머니 끼어 한번 지나가 봅니다 "나는 표준"에 도전해 봤지만 배가 걸리네요 ㅜㅜ 할 수 없이 "나는 통통"으로 통과하니 겨우 지나갑니다 그렇게 연꽃구경도 하고 팔당호수의 물구경도 하고 두물머리의 상징인 느티나무도 구경하고 사진도 몇 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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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알바할 때 껌정 티샤스 입우야 되는데 1나장밖에 업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껌정 않입어서 그나마 겨우 갖고 잇던 티샤스 입는데 오늘 넘 더웟는지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남 ㅡㅡ 일요일에 또 입어야 되니거 스타일러 해야지... 알바를 위해서 안 입는 껌정티를 한 장 더 사기 싫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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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를 해산하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주는 이나라의 국군 장성들을 얼차려 시키는 꼴을 보고있자니 당장 쫒아가서 몽둥이로 대가리를 내려치고싶은 분통을 겨우 억누르면서 이 글을 쓰고있다. 이나라의 모든 정신 올바른 국민들은 지구상에 딱 한놈 뿐일 것 같은 교활하고 사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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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 탁월한 검색엔진 하나씩 다 들려있기 때문입니다. 철야와 금식으로 눈물 콧물 다 빼가며 몇 달, 혹은 몇 년을 기도해야 겨우 응답이 오는 하느님과의 관계보다 즉각적으로 응답하는 네이버나 구글에 더 큰 신뢰를 보냅니다. 슐라이어 마허가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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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楚漢誌) 2-52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오고 싶어도 길이 끊겨서 못 올 것입니다. 천리 길을 보수하려면 10만의 병력으로 1년이 걸려야 될까말까 인데, 겨우 일 만의 군사로써 길을 닦고 있다고 합니다.그러하니 제아무리 빨라도 10년 내에는 길 조차 완성하기가 벅찰 것입니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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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연인(戀人)은 누구인가 20240115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 고 ~~~ 또 다시 낙방의 고배인가 " 60명 정원 모집에 8백 몇십명으로 경쟁률은 약 15 : 1이다. S공대 지원율은 겨우 3대 1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방법은 없다. 그냥 시험에 임하는 것이리라. 앞에 수험생 녀석은 시간도 되기전에 시험지를 제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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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 보면 다들 뜨고 싶어 환장한 것 같아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리니까 너도 나도 (쉽게) 뜨고 싶어서 다 벗는 느낌이에요 운동한다고 해서 봤더니 똥꼬레깅스는 그나마 낫다고 해야할지 겨우 엉덩이 가리는 바지 입고 카메라 밑에 두고 자극적인 각도로 영상 찍고, 여름 되니까 다들 비키니 입고 가슴 출렁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