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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길을... 복숭아와 자두는 꽃이 아름다우며 열매도 맛있어 찾아오라고 하지 않아도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주변에 따르는 사람들이 모인다 인간은 종종 땀보다 돈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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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소 - 켈로나 캐나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 투어도 인기 높다. 맛과 향의 천국인 오카나간 일대는 축제의 테마도 죄다 과일과 와인이다. 여름에는 복숭아 살구 축제, 가을, 겨울에는 와인을 주제로 장소를 옮겨가며 아늑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현지의 ‘떼루아’를 직접 밟고 난 뒤 음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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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소나기에 텃밭도 활기 찹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미자도 겨울 눈에 무너진것을 다시 지주 세웠는데 별로 안달리고 줄기에서 따지않았던 오미자가 무너진 속에서 싹이나 이렇게 자라고 있어 밭하나 더 만들수 있을 정도 입니다 구즈베리 도 열매가 익어가고 보리수도 익어가는데 어떻게 할지? 처치 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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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본능 사이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겨울철엔 그리 나오던 때가 여름이 되면 없어진다 땀을 많이 흘러 피부가 촉촉하기 때문일까? 대충 씻고 나오니 집사람은 벌써 나와 기다리고 있다 피곤해 오래 할 수 없었단다 노각 오이가 몇 개 열렸다 하나는 벌써 노각이 되려고 한다 열린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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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이 무엇인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복숭아 보통 5월 전후 부터 익는다 사과는 가을 늦게 까지 빨라야 9-10월 정도에 폐기능에 불면증에 좋다 . 11월 심지어 12월까지 감이 딸려있다 홍시는 치아 빠진 노인들 한테 좋다 밤과 대추 형상은 밤은 밤은 밤껍데기가 밤알을 보호한다 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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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의 선생님의 <고향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를 읽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한겨울 춥고 차가운 새벽 밤, 소변보기 위해 화장실을 나서면 따라나서는 초승달, 하늘은 총총 쨍쨍 맑고 투명한 밤하늘에 걸린 달, 추움과 무서움과 외로움이 짓누른 어릴 적 밤이 생각납니다. ▶북구 국우동 만취해 돌아가는 집 풍경을 자작시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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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Hoya)의 종류(품종) 1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의 겨울 동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내가 아직도 그 식물을 갖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화려한 잎 때문이다. 따뜻함과 습도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Hoya pentaphlebia는 Hoya 컬렉션에 탁월한 추가 제품이 될 것입니다. 화려한 잎과 아름다운 노란색 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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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선생님 '나의 살던 고향은 '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가에는 복숭아, 살구나무가 있어 봄이면 도리행화(桃李杏花) 만발하여 홍난파 곡의 “고향의 봄” 노래만 불러도 아득한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잊을 수 없다. 또한 마을 입구에는 800년 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마을의 수호신으로 어릴 때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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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극락정토인것을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아무래도 우리집보다 더 좋은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추운겨울을 용캐도 잘견디고 무리를 지어 올라온 산삼과도 같은 들나물...나오기 시작 합니다 딸기 보리수.앵두 체리등 시작으로 복숭아 실구등이 벌써 뒤를 이어 익기 시작 합니다. 오늘도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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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극락정토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아무래도 우리집보다 더 좋은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추운겨울을 용캐도 잘견디고 무리를 지어 올라온 산삼과도 같은 들나물...나오기 시작 합니다 딸기 보리수.앵두 체리등 시작으로 복숭아 실구등이 벌써 뒤를 이어 익기 시작 합니다. 오늘도 멀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