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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편지입니다ㅎㅎ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를 해주시다니.. 이건 정말 우연일까??ㅋ 에헴.. (죄송합니다;;ㅋ) 어제 '사장님을 잠금해제' 드라마 다 봤어용! 열린 결말인건가요?? 왠지 뒷 이야기를 상상하게 되는? 그런 결말인거죠? (맞나요?^^;) 앞으로도 드라마가 많~~이 남아있으니 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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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사랑 그 뒷이야기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고된 하루도 힘들진 않았어 네가 웃으면 다 괜찮아져서 매일 그날의 장면을 되감아 여기 나 홀로 남아 영화 속에 열린 결말처럼 영원할 순 없나 봐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 걸까 난 여기 있는데 너와 나의 사랑 그 뒷이야기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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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번째 주간운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에서의 활약, 그런 행동의 방침, 속달 우편 배달부와 같은 신속함 급히 서두름, 큰 희망, 보장된 축복을 약속하는 결말을 향한 빠른 속도의 움직임 또한 사랑의 화살. 세번째는 운세 보는 주가 이 달의 몇 번째 주 인지 확인을 하고, 카드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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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2 시편 115편 설교자: 최종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 제대로 생각하지도 못한다. 그렇게 결국 우상과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우상은 본래 아무 것도 아니니 사실 아무 상관 없지만, 그 우상을 섬긴 사람은 영원한 멸망에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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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인에게 원 햇던것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낑겨들어 깽판을 쳣고 ...회담은 최종 결열되엇습니다.. 그리고 이금 까지 전쟁을 계속하고 잇고....이것이 어떤식으로 결말이 날지는 단지 추측일 뿐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협상 하엿고 최종 서명을 하려 햇는지 ...그 내용입니다. 어려운 영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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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4), 오래 참음(갈 5:22,23,약 5:7-11)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내를 본받으라고 했습니다(11).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잘 아시는 대로 욥은 동방의 의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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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시계 / 이현경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생했다. 그해 2000명 이상의 아사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자연의 질서에 인간이 개입하니 예상치도 못한, 아니 필연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처럼 거처가 바뀐 곳, 이후의 생은 물음표로 남는다. 돌아보니 과거에서 먼, 흙이 부르고 있다.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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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E장조 작품번호1042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 파트는 리토르넬로에 다다르기까지 오케스트라를 앞서기도 하고 뒤따라오기도 하며 전체와의 조화를 모색한다. 그러나 결말로 갈수록 점차 독립적인 성격을 갖는다. 2번 E장조 BWV 1042 E장조 협주곡은 A단조 협주곡 작품보다 발전된 바흐의 양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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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兵聞拙速 未啫巧之久也(고병문졸속 미도교지구야) -孫子兵法(손자병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兵聞拙速 未啫巧之久也(고병문졸속 미도교지구야) 그러므로 전쟁할 때에는 부족한 대로 빨리 결말을 지어야 한다는 말은 들었으나[聞拙速] 교묘한 술책으로 오래 끌어 이겼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하였다[未睹巧之久].【孫子兵法(손자병법), 作戰篇(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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