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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책 봉화 유곡 안동권씨 충재 권벌 후손가 고문서(126冊 奉化 酉谷 安東權氏 冲齋 權橃 後孫家 古文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사회는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 비서원(秘書院) 승(丞)으로 추증되었고, 그의 처인 벽진이씨는 남편의 직을 따라 숙부인에 추증되었다. ② 소‧차‧계‧장류(疏‧箚‧啓‧狀類) 소차계장류는 2종 3점으로 상소(上疏) 초(草) 2점과 소지(所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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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23)순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왕대비인 정 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다. 정순왕후는 사도세자의 죽음에 찬동하였던 벽파의 실세 김귀주의 누이로 벽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인물이었다. 옥새를 거머쥔 정순왕후는 우선 친정 6촌 오빠인 김관주를 이조참 판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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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명택 15 마지막 회] 경북 안동 鶴峯 金誠一 종택]-각문종가-8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경주까지임)까지 이어지는 철도 노선이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에 중앙선 노선을 처음 설계할 때, 철로가 학봉의 묘소가 있는 안동시 와룡면 이하동 가수천을 관통하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설계대로라면 학봉 묘소의 내룡(來龍)이 끊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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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12-각성시조-10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낸 인물을 살펴보면 빈(邠)의 아들 완(完)이 고려(高麗) 때 문과(文科)에 올라 형부 상서(刑部尙書)를 거쳐 문하시중 평장사...將軍)을 거쳐 호부 상서(戶部尙書)를 그리고 현손(玄孫) 정(貞)은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하여 가문을 중흥시켰다. 빈(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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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11-갹성시조-10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손들이 경주 이씨(慶州李氏)에서 분적(分籍)하여 위(渭)를 시조(始祖)로 하고 차성(車城)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위(渭)의 후곤 원주(元周)가 1417년(태종 17) 문과에 급제하여 호조 좌랑(戶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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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100장면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에 정 떨어진 중고등학생들을 위해서도 일조하리라고 믿는다. 필자의 지식이 일천하기 때문에 여러 책을 참조, 필요한 부분을 요약 발췌한 기사가 많다. 일일이 출전을 밝히지 않았음을 미리 고백한다. 차 례 글머리에 1. 원숭이로부터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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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강85리길 드라이브 영산포~몽탄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씨 석관 이진충(石串 李盡忠)이 1522년 무과에 장원급제하고 신영현 blog.daum.net 슬쩍 몸을 뒤치며 돌아나가는 영산강의 모습을 보노라면 이 자리를 찾아낸 이의 안목에 감탄하게 된다. 정자 뒤쪽으로는 ‘이별바우(위)’로 가는 오솔길이 있다.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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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10-각성시조-11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러 경주 이씨(慶州李氏)에서 분적(分籍)하여 본관(本貫)을 우계(羽溪)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구(球)의 현손인 광식(光軾)이 조선 때 참판(參判)을 역임했으며, 광식(光軾)의 아들 감(戡)이 대사헌(大司憲)을 지내 가문을 중흥시켰다.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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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중비사(70) {순조} 경주김씨天下와 홍경래 난(亂)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더니, 경주 김가도 인젠 풍양 조씨에게 몰려났 다." "궁중 치맛바람에 따라서 영의정 이하의 재상이 갈리고, 국정이 그들 외척 의 손에 농락되니 한심하다. 그래 인물은 외척에서만 난단 말인가. 척신세 도가 없어져야 나라 꼴이 된다." 척신의 발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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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중비사(67) 최무수리의 임신과 장비(張妃)의 행패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경주 김씨인 김주신(金株臣)의 집에 십육세 된 규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상궁을 보내서 간선한 결과 마음에 들게 되어 즉 시 김주신의 딸로 왕비를 삼으니 이가 인원 김씨(仁元金氏)인 것이다. 김주신은 그 친척들이 소론이므로 대개 소론으로 지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