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겨운 부녀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게 문상을 다녀와야해서 남해로 가는길에 배가 고파 냉면 한그릇~°° 물반 양념반~°• 육전어 쪼매 올라있는 언젠가 울산서 먹었던 냉면이 생각이 납니다 홍카님 보러가면서 꼭 먹으리라 ㅎㅎ 창 넘어도 아빠와 딸 둘이 합바를 먹고있는 모습이 너무...
-
20240127(2) / 불신의 세상과 예수의 초대 / 마 11:20-30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곤비한 땅이란 뭡니까? 광야를 여행하는 사람, 땀 흘리고 지쳐 배가 고파 쓰러져서 이제는 그대로 내버려 두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햇볕은 내리쬐고 땀은 계속 나고 허기져서 숨을 쉴 수가 없는데 바로...
-
추억의 만득이 시리즈중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만득이 시리즈중 어느 날 만득이가 배가 고파 냉장고 문을 열었다. 먹을 것이 없어 실망하던 순간 귀신이 만득이를 불렀다. "만득아~ 만득아~" 짜증이 난 만득이는 인정사정없이 귀신을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아 버렸다.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
자동주문16~20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남해고속도로 내려 오든 길에 진영휴계소 잠시 들렸다 저녁시간 배가 고파 들린 시간 7시 자동 주문 계산대 서서 주문목록 버턴 누르니 (재료 준비중) 자막이 뜬다 ~~~~~~ 17 옷 어쩌다 들린 휴게소 언제부터 식당을 저녁밥 시간에 문을 닫게 됐는지...
-
어제의 해방~~•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방은 잠시였어 배고파 배가고파~~ 먹을게 없어 찬밥 한숟가락에 김치찌게 먹던것 낼름 세끼 먹으니 저절로 1키로 도망가서 참외 한개 해치웠는데 혼자있으면 이래서 못먹나봐 간병인에게 맡기고 눌루랄라~~• 그런데 집안이 허전한건 왜그럴까 아마도...
-
[夜啼症][야제증]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잠들기 1~2시간 전부터 공복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낮에 먹은 음식이 충분하지 못해 그 시간이 되면 배가 고파 울 수도 있다. 이때는 우유를 잠들기 전에 소량 먹인다. 야식 습관은 좋지 않으므로 주간에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충분한...
-
250. 도전자가 갖춰야 할 자세 (240628)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전을 하다 보면 악마와 마귀 같은 무서운 것을 만나기도 하 고 너무 배가 고파 죽음의 직전까지 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은 그 늪에 빠져 헤 어나오지 못하면 안 된다. 도전을 통해 악마와 마귀를 물리쳐 야...
-
- 1부 황하의 영웅 (58)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鵲山)이란 곳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도록 하자." 그들은 이마의 땀을 씻고 냄비를 걸어 밥을 짓기 시작했다. 모두들 배가 고파 나무 등걸에 기대앉아 밥이 익기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뜸이 들려는 참이었다. 조용하던 사방 산기슭 뒤에서 갑자기 큰 함성...
-
배한철의 고전으로 읽는 우리역사 1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마한 일에도 경솔하게 떠들어 사람이 많아도 성취하는 일은 별로 없다. 많이 마시고 먹으며 한 끼라도 굶으면 배가 고파 어쩔 줄 모르며 군사가 출정하게 되면 군량의 운송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노비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해 유명한 고을이나 큰...
-
서귀포를 아시나요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사로 설치한 곳이 다수여서 골라 먹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제주에 왔으니 갈치조림은 먹어줘야지. 하도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 나니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렇게 주린 배를 채우고 천지연 폭포로 고고씽~ 여행은 짜릿한 해방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