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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종중회계 수입지출 내역(참고자료)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회집 741,650 18 2010 74,629,563 325,400 74,954,963 5,212,890 69,742,073 2011.1.9.울진후포, 가뭄흉작 밭곡수 면제 325,400 19 2011 69,742,073 7,829,927 77,572,000 4,999,900 72,572,100 전주밥상 식대 2,185,650, 한우꽃등심 밴드 572,00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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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7-4▶2023년1월26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3차 13코스 (양포항~구룡포항)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km 에 도착해 멈춥니다. 나머지는 내일 아침 걸을 겁니다. 구룡포전통시장으로 왔습니다. 저녁으로 모듬회를 떠서 숙소에서 먹을 겁니다. 원래는 직접 잡은 생선을 막회로 제공하는 횟집을 예약했습니다만 며칠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배가 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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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 가볼 ‘해 뜨고 지는’ 명소 두 곳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소와 횟집 등 음식점이 많아 1박 2일 일정으로 일몰, 일출 여행을 하기에 좋다. 여행을 전후해 즐길 수 있는 이곳 먹거리로는 겨울철 별미로 통하는 간재미탕과 물메기탕을 꼽을 수 있다. 2018년 새해 첫 일출 오전 7시 26분 독도서 시작 2018년 무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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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출; 223.000 (은행납무집. 이디야커피) 이강순 모친상;500.000 11월지출;박인표장모상 500.000 12월모임; 참석자; 이강순.원철희부부.박상준부부.김용락.윤대욱부부(8명) 찬조수입 이강순 200.000 지출; 구룡포횟집 265.000 하오하오츠중식당 1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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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ㅡ 1부. 포항이 좋다 ~ 5부. 보현댁으로 불러주세요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구룡포에서 유명한 첫 번째가 과메기라면 두 번째는 바로, 일본인 가옥거리!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어촌 마을이 일제강점기가 되자 최적의 어업기지가 되며 일본 어부들이 하나둘 이곳에 터를 잡기 시작했단다. 지금은 가옥 몇 채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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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구룡포에서 유명한 첫 번째가 과메기라면 두 번째는 바로, 일본인 가옥거리!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어촌 마을이 일제강점기가 되자 최적의 어업기지가 되며 일본 어부들이 하나둘 이곳에 터를 잡기 시작했단다. 지금은 가옥 몇 채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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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1월11일~12일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복된 새해를 염원하는 해맞이여행 1박2일 포항숙박여행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구정공영 주차장 07:50 동천, 죽전 정류장 11:30 중식 마라도횟집(최강 달인물회) 13:00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14:00 영일대...07:00 호미곶 해맞이과장에서 일출감상 09:00 조식 10:00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동백꽃 필무렵 촬영지&까멜리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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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원위원회 월례회의 및 송년행사 실시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2년 12월 20일(화) 대구 달서구 소재 '구룡포횟집'에서 가정복원위원회 강상원 회장 등 위원, 임동문 지부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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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차마나슬루산악회(송년)구룡포응암산^^12월결산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 (1.6L) 14병 : 75.000 참이슬 참소주 (2, 박스) : 120.000 현수막 : 35.000 노래방밴드 : 250.000 등산양발 : 320.000 식당 횟집 : 1.300,000 제주밀감 .바나나. 단감. 방울도마토:116.000 커피. 계란 마른안추. 쌀과자. 등 98.740 음료: 생수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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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의 매력을 찿아서 포항 구룡포,영주 무섬마을,영양 용화리,영천 보현골로 떠나는 한국 기행(KBS,12/24~30,9시30분)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구룡포에서 유명한 첫 번째가 과메기라면 두 번째는 바로, 일본인 가옥거리!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어촌 마을이 일제강점기가 되자 최적의 어업기지가 되며 일본 어부들이 하나둘 이곳에 터를 잡기 시작했단다. 지금은 가옥 몇 채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