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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명을 살아가는 사도가 돼야 한다는 것이 오늘 저의 주제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얘기합니까? 왜 이것을 강조하여 얘기합니까? 제가 이러지 않았기 때문이고, 여전히 이러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명을 잘 살려면 성소부터 잘 받아야 합니다. 부르심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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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restart)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게 그렇게 했다지만, 지금은 젊은 이모나 고모도 찾아오기 어려울 지경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아파트 단지명은, <초롱꽃마을 6단지 GTX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 2차>로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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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통한 단상 - 100일차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부터 그렇게 쓰기 시작했다. 글씨를 정성스럽게 썼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모든 글을 쓸 때 정성스럽게 쓰려고 늘 노력하는 게 보인다. 밥살림으로 했던 것 중 맛있었던 것을 직접 집에서 해보기도 하고 피곤하면 쉬어도 괜찮다고 하는데도 매일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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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기는 것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습니다. 그렇게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따뜻하고 가슴 시린 기적 같은 동화를 쓰신 작가였습니다. 특히 그가 쓴...거들떠보지 않는 것, 냄새난다고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 것 같은 것, 이름도 없는 흰둥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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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제목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처럼 행복하고 복된 길이 없음을 본문은 깨닫게 합니다. 첫째,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시 119:32)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법도를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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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저주를 받지 말아요 === 신명기28;15-68(240707)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사니까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세상이 살아가는 삶의 형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사는 삶에 정반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이 여호와 하나님을 떠난 동쪽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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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기는 것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습니다. 그렇게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따뜻하고 가슴 시린 기적 같은 동화를 쓰신 작가였습니다. 특히 그가 쓴...거들떠보지 않는 것, 냄새난다고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 것 같은 것, 이름도 없는 흰둥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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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주일설교-고난속에서 드리는 감사(고후8:1-6)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것을 바치면서 원하는 것은 너무도 커서 기가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위왕은 크게 깨닫고 예물의 양을 엄청나게 늘렸습니다. 제나라가 순우곤의 지혜로 정병 10만과 가죽수레 천대를 지원받게 되자, 초나라는 싸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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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기는 것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습니다. 그렇게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따뜻하고 가슴 시린 기적 같은 동화를 쓰신 작가였습니다. 특히 그가 쓴...거들떠보지 않는 것, 냄새난다고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 것 같은 것, 이름도 없는 흰둥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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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감사의 제사인 화목제의 특징/ 레위기 3:1-5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받는 사례비는 뻔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에게 나누고 아이들에게 돈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감사는 나눔까지 발전해야 합니다. 6. 감사할 때 인생...